견과류가 설사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가요?

제가 평소 아침에 한번씩은 거의 매일 설사가 있었는데 견과류(아몬드, 땅콩, 호두, 브라질너트 등)를 조금씩 먹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변비 수준으로 설사가 멈추었습니다. 그 동안 식습관에는 변화가 없었는데 혹시 견과류가 설사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적당한 견과류 섭취는 설사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견과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특히 불용성 식이섬유는 변의 형태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설사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견과류에 들어있는 건강한 지방과 섬유질이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장 건강을 개선하면서 과민한 장 운동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경과류는 지방과 단백질이 많아 장에서 음식이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장에서 너무 빠르게 음식물이 내려가면 물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서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막아줌으로 설사를 줄여주는 거죠.

    그러나 설사가 멈췄다고 해서 견과류 섭추를 과하게 늘리면 오히려 설사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적정량을 지금처럼만 드시면 되겠습니다.

  • 견과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운동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불용성 식이섬유가 장의 수분 흡수를 돕고 변을 단단하게 만들어 설사를 완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견과류에 함유된 건강한 지방과 미네랄이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소화 불량이나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니 적절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견과류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견과류는 고지방 식품으로서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설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경우는 체질에 따라 소량으로도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