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안맞게 지출, 명품을 좋아하는 여자 어때요?

월급 모으는거 하나 없이 그냥 버는 족족 명품 사구 옷 사구 이러는 여자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친구가 그런 여자를 만나는거같아서 조언좀 해주고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품이나 과소비를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능력이 있다면 명품이나 과소비를 할 수 있는데 능력이 없는데 그런 과소비나 명품을 한다면 이건 여자나 남자나 솔직히 미래를 함께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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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돈 버는 거에 비해 과하게 명품 소비 하는 사람 보면 왜 저럴까 싶긴 하죠

    근데 머 자기 좋아하는 곳에 돈 쓰는 거고

    술 같은 거 많이 마시는 거보단 건강에 나쁠 건 없으니까 그러려니 해요

    진짜 친한 친구면 조언하긴 하지만... 말해도 잘 안 듣더라구요 ㅎ

    어차피 경제적으로 힘든 일 겪고 스스로 깨닫지 않는 이상 안 변해요 ㅎㅎ

    여자친구가 그러면 적극적으로 말해보고 그래도 안 고쳐지면 만나기 힘들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에 주제와 맞지않게 사는사람이면 안만나는것이 답이겠죠.다만 본인일이 아니고 친구가만나는 여성이면 그냥두세요.이야기해봤자 서로사이만 나빠집니다.가족이 아니면 참견안하는것이 좋습니다.

  • 그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얘기하신대로의 사람이라면 진짜로 별로인 사람이네요.

    다 그러지는 않겠지만 미래에 대한 준바도 하지않고 저축도 하지않는다는건 미래의 남편에게 난 아무것도 결혼대비하지않을테니 니가 다 해줘....라는 말로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 소득 수준이나 미래에 대한 저축 없이 버는 족족 명품과 의류 구입에 지출하는 소비 성향은 가계 재무 설계 관점에서 매우 높은 금융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출 습관은 단기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으나 청년기에 반드시 형성해야 할 종잣돈 마련과 복리 효과를 통한 자산 증식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는 개인의 자유 영역에 해당하지만 소득 대비 과독한 과시형 소비는 예측 불가능한 경제적 위기나 고용 불안이 찾아왔을 때 방어 능력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특히 결혼을 고려하거나 장기적인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동반자 관계라면 경제관념과 지출 우선순위의 차이는 향후 지속적인 갈등을 유발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됩니다.

  • 요즘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더욱 더 사야할 것만 같이 개인을 부추기는 현상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돈의 노예가 되기 쉬워진 시대죠. 그만큼 벌고 그만큼 쓰는거라 해도 문제, 그만큼 벌지 못하고 쓰는 것도 문제라 봅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나락 가기 제일 쉬운 유형이 아닐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