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갈 때 '부스터'나 '커피' 대신 챙겨 먹는 나만의 아이템이 있나요?

요즘 퇴근 후 운동을 가려니 몸이 너무 무거워서 카페인의 힘을 빌리게 되네요. 그런데 매번 아메리카노를 마시자니 밤에 잠이 안 올까 봐 걱정됩니다. 카페인이 없어도 에너지를 확 끌어올려 주는 여러분만의 '운동 전 꿀조합 간식'이나 '부스터 대체 템'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바나나, 아르기닌, 혹은 특별한 음료수 등 본인이 효과를 본 비결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퇴근 후 찌뿌둥한 몸으로 운동하러 가는 의지력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밤잠 설칠까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애용하는 카페인 프리 조합을 공유 드립니다. 빠른 효과를 본건 바나나 1개와 소금물 조합이 되겠습니다. 바나나의 탄수화물이 연료가 되고, 물에 천일염을 살짝 타서 마시면 전해질이 공급이 되니, 근육 펌핑감, 지구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여기에 영양제 힘을 조금 더 빌리고 싶으시다면 아르기닌, 비트즙의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해서 혈류량을 늘려주고, 비트 속 질산염은 근육의 산소 효율을 높여줘서 카페인 없이도 몸이 예열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죠.

    만약에 당이 빠르게 떨어지는 느낌이면, 대추야자를 추천드립니다. 온라인 몰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1~2알 정도만 드셔보세요. 에너지바처럼 활력이 금방 돕니다. 카페인처럼 심장을 과하게 뛰게 하진 않지만,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에너지를 차분하게 끌어올려 주는 느낌이라 늦은 저녁 운동에도 딱이죠.

    다음 저녁엔 아메리카노 대신 위에 제가 언급드린 조합으로 건강하게 득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어느덧 운동이 기다려지는 몸 상태가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35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