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싫어했는데 커서 좋아하게 된 음식이 있나요?

어릴 때는 싫어했는데 커서 좋아하게 된 음식이 있나요?

어릴 때는 맛을 잘 몰라서 먹기 싫어했던 음식들이 하나쯤은 있잖아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바뀌거나, 우연히 다시 먹어보고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는 별로라고 생각했던 음식이 지금은 맛있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릴 때 싫어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찾아 먹게 된 음식이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어렸을 때 된장으로 만든 음식 종류, 나물 종류 정말 싫어했는데요.

    맛이 너무 강하고 채소향이 싫었어요.

    근데 나이들다보니까 왜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청국장, 된장찌개에 나물반찬들 정말 좋아합니다.

  • 저는 구운양파인데요 예전에는 채소를 싫어하다보니 고기반찬에 양파도 같이 볶아 나오면 고기만 먹었는데 어느날 제가 아웃백에서 스테이크를 먹을때 같이 나온 구운양파를 먹고나서부터는 구운양파도 먹게되드라고요

  • 어릴때는 마늘이라든지 고추를 참 시러햇엇는데여 커서는 둘다 고기랑 같이 먹지 않으면안데는 필수들이 되엇어여, 다만 요즘 국산을찾기가 마니 어려워져서 아쉬워여.

  • 예 있어요

    어릴 적에는 시금치나물을

    전혀 안 먹었는데요

    지금은 시금치 나물을 많이 좋아해요 어디 가든지

    지금 시금치나물을 챙겨먹고 좋아하고 맛있게 먹고 있어요

  • 아무래도 어릴떄는 야채 종류를 안좋아했다면 지금은 건강떄문에 더 챙겨먹게 되더라구요.. 같이 어울려 먹으면 더 좋은것도 있고 .. 당근 양배추 오이 깻잎 브로콜리등 푸른 채소 위주로 많이 먹는거 같습니다./

  • 저는 어릴적 명절에 소고기무국을 아예 먹지 않았는데 성인이 되어서 좋아하는 국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명절이 아니더라도 어머니한테 소고기 무국 해달라고 해서 먹습니다.

  • 아침고요수목원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연휴라 더 오겠네요.

    편한신발 착용은 필수고요.

    사진 찍을 곳도 많아요.

    잣두부요리,치즈찍어 고기랑 함께 먹는 닭갈비와 막국수등 먹거리도 많아서 취향에 맛게 드시면돼요.

    즐거운 여행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전 개인적으로 양파인것같네요. 어렸을땐 양파의 식감도 맛도 별로라고 생각하고 주면 먹긴해도 좋아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음식에 양파 들어있으면 무조건 다먹습니다..ㅎㅎ 특히 볶아서 단맛 쫙 올라온 양파는 상상만 해도 입에서 침이 고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