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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상환기간에는 신용점수가 오르지 않나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워크아웃으로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워크아웃 상환기간에는 신용점수가 오르지 않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일정 기간 납부하면, 신용점수가 오를 수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정기간 납부하면 신용점수가 조금씩은 오릅니다. 우선 워크아웃기간이 된다면 신용불량이력은 해제가 되고 신용평가기관에서 신용회복지원중으로 정보가 바뀌게 되고 이기간동안은 말씀하신것처럼 채무상환잔액을 꾸히 갚아나가도 초기에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워크아웃기간동안 2년이 지날정도로 연체없이 성실하게 납부하게 진행이 된다면 신용평가기관에서 등록된 신용회복지원중이라는 말이 사라지게 되며 이때부터는 상환이력이 본격적으로 신용점수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이시점부터는 신용점수가 조금씩 올라가는 영향을 받게 됩니다. 즉 기간이 중요한것이지 워크아웃기간동안 신용점수에 무조건 영향을 주는게 아니며 결국 핵심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의 신용회복지원중이라는 정보가 사라지는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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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워크아웃 진행기간 중 상환 초기에는 점수가 오르지 않지만, 보통 미납 없이 2년 이상 성실하게 상환하면

    신용정보원의 공공정보 기록이 삭제되면서 신용점수가 눈에 띄게 오릅니다.

    연체 정보가 사라지면서 성실 상환자로 인식 되기 떄문 이에요.

    또한 모든 채무를 상환하게 되면, 채무 기록이 완전히 사라져 일반인과 동일하게 신용점수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워크아웃 상환기간에도 신용점수 변동은 있습니다.

    다만 공공정보인 연체기록이 남아있으면 그렇게 판타스틱한 변동은 안보입니다.

    이 연체기록이 삭제되면 워크아웃기간이라도 급격한 상승을 보일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워크아웃 상환 기간 중에도 신용점수는 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신용상태의 경우보다 상승 속도가 느리고 특정 시점(워크아웃이 벗어나는 시기)을 기점으로 크게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워크아웃 기간에도 신용점수는 움직이고 오를 수 있습니다

    • 다만 채무조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신용점수와 관계없이 대부분의 금융권에서 대출을 거절합니다

    • 따라서 신용점수가 올라도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워크아웃이 확정되면 신용정보원 전산에 채무조정 확정이라는 공공정보가 등록됩니다. 이 시기에는 신용점수가 최하위권에 머물려 일반적인 카드발급이나 대출이 제한됩니다. 상환 기간 중에도 신용점수는 조금씩 오를 수 있으며 연체 없이 꾸준하게 변제금을 납부하면 성실 상환자로 분류되어 점수가 서서히 회복됩니다. 특히 2026년 현재는 체크카드 사용 실적이나 통신비 납부 내역 등이 점수 산정에 긍적으로 반영되는 비중이 커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24개월 이상 성실하게 납부했을 때 발생되며 이때 채무조정 공공정보가 삭제되며 이때부터 신용점수가 눈에 띄게 큰 폭으로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공공정보가 삭제되기 전이라도 6개월에서 1년 이상 성실 상환하면 신용회복위원회와 제휴된 카드사를 통해서 소액 한도의 소액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해져 신용 관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모든 채무를 완납하면 공공정보가 즉시 삭제되며 이후 건전한 금융 거래를 지속하면 일반인 수준의 우량한 신용점수까지도 도달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