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상장을 추진중이라는데 앞으로 우리나라를 위협하게 될까요?

중국의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 (CXMT)가 상장을 앞두고 있고 낸드플래시 업체인 양쯔메모리도 (YMTC)도 연내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다는데 특히 창신메모리는 올해 1분기에 8조4천억원의 흑자를 낸 상태이고 향후 3년간 중국의 기업들이 30만장 규모의 생산능력을 증대시킬 계획도 세우고 있다는데, 천문학적인 자본과 정부의 강력한 지원 그리고 내수시장으로 밀어붙이는 중국의 스타일로 인해 향후 우리나라에 위협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반도체도 중국에게 내주게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 메모리 기업들이 막대한 정부 지원과 내수 시장을 무기로 급성장하며 범용 제품 분야에서 한국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의 대규모 증설은 저가 공세를 통한 시장 교란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와 고성능 선단 공정 기술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라는 진입 장벽도 존재하므로 단기간에 시장을 완전히 내주기보다는 초격차 기술력을 고수하며 고부가 가치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이 지속될 것입니다

    국내 기업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이기던 지든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경쟁은 당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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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까지도 기술격차는 있기에

    당장 중국의 메모리 업체들이 우리 한국을

    따라 잡기는 힘들겠지만 중국정부의 막대한 지원과 더불어서

    인력 수급에 있어서도 중국이 상당히 강점이 있기에

    안심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