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읽으신 책중에 추천 해주고 싶으신 책...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장르는 구별 안하는데 감동적인 기억에 남는
꼭 읽었으면 하는 이유를 적어주시면 읽어 보겠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건강 관리들 컨디션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장르 안 가리신다고 하셔서 소설, 에세이, 인간 이야기 위주로 섞어서 추천드리겠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라는 말이 왜 중요한지 느끼게 만드는 책입니다.
입시, 사회 분위기, 타인의 기대 속에서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공감합니다.
특히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뭘까?”를 한 번쯤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죽음을 앞둔 교수와 제자의 대화인데, 이상할 정도로 따뜻합니다.
돈, 성공, 인간관계, 외로움 같은 걸 아주 담백하게 이야기합니다.
읽고 나면 “잘 산다는 게 뭘까”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삶이 지칠 때 다시 펼쳐보는 사람이 많은 책입니다.연을 쫓는 아이
죄책감과 용서, 우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감정적으로 굉장히 강한 작품이라 읽고 며칠 멍해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인간은 어디까지 후회하고, 어디까지 용서받을 수 있는가”를 다룹니다.
한 번 읽으면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상처 입은 사람들이 서로의 인생을 아주 조금씩 바꿔주는 이야기입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내 말 한마디가 누군가 인생을 살릴 수도 있구나”라는 감정을 줍니다.
책 잘 안 읽는 사람도 끝까지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린 왕자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안 읽는 분들이 있는데, 성인이 되어 읽으면 완전히 다른 책처럼 느껴집니다.
관계, 외로움, 사랑,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짧지만 밑줄 긋게 되는 문장이 정말 많습니다.아몬드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소년 이야기인데, 오히려 인간 감정이 무엇인지 가장 강하게 보여줍니다.
담담하게 읽히는데 마지막 즈음 감정이 크게 밀려옵니다.
한국 소설 중에서는 대중성과 완성도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82년생 김지영
남녀 떠나서 “평범한 사람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닳아가는가”를 체감하게 하는 책입니다.
특정 세대 이야기 같지만 사실 가족, 직장, 기대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 이야기입니다.
읽고 주변 사람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데미안
사람이 성장하면서 겪는 혼란, 자아, 외로움을 굉장히 깊게 건드립니다.
특히 인생 방향이 흔들릴 때 읽으면 강하게 꽂힙니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나이 들수록 다르게 읽히는 책입니다.천 개의 찬란한 태양
개인적으로는 정말 강력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전쟁 속 여성들의 삶을 다루는데 너무 슬프고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서로를 버티게 만드는가”를 보여줍니다.
감정 소모가 큰 대신 오래 남습니다.불편한 편의점
크게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히는데, 의외로 사람 냄새가 진합니다.
지친 날 읽으면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서로를 살린다”는 감각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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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최근에 아몬드 정말 기억에 남더라구요ㅎ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소년 이야기인데 읽다 보면 사람의 따뜻함이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문장도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히는데 여운은 엄청 오래가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