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차충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말빨이 있더라도 해당 회사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지원하고자 하는 부서의 업무 특성, 회사의 문화 및 가치관 등을 사전에 잘 숙지하시어 자신의 경험을 접목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청중 앞에서 얘기 해본적이 거의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람 앞에 서는 연습이라 생각합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 앞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를 하는것은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익숙해지며 자신감도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면 말도 점점 늘것입니다.

저는 학생때 그 흔한 반장한번 못해본 아이였고 누군가 앞에 서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rotc로장교로하였었고 이때 복무 불특정 다수의 앞에서 얘기를 하다보니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누군가의 앞에서말하는게 자신감이 붙고 나 자신을 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모의 면접과 같이 누군가 앞에서 얘기하는 연습을 많이 하신다면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됩니다.

또 말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면접되 예상 질문을 뽑아서 나만의 대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완벽히 말할 수 있도록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읽으며 보지 않고 끊임 없이 말할 수 있도록 외우는 것이죠

그렇게 연습하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모두 할 수 있게 됩니다.

위 두가지 방법이 당연하다 생각되는 부분이겠지만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꼭 취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전재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한 취업시장이 좋지 않아 현재는 신입도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니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실 면접이란 것이 면접관 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고, 질문에 정답이란 것이 없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이있지만 면접보는 회사가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계셔야 합니다. 또한, 지원한 직무에 대한 직무경험이 있다면 직무 경험 중 어떠한 성과를 내었는지도 물어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타트업이라면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 회사 지원 시 지원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신입인데도 과장, 차장 급의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유동근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면접 전형에 있어서 면접관의 경험으로써 팁을 드리면 꾸밈없이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진실된 모습으로 말을 한다면

상대방도 진실된 모습을 느낍니다. 오히려 큰 꾸밈없는 모습이 좋고,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회사의 정보를 파악하시고 본인의 강점을 대입하시길 바랍니다.

면접관들 입장에서는

'너가 우리회사왔을때 뭘할수있냐?' 이거입니다.

열정만 가득하다는걸 보여주라는게 아닙니다.

이 열정으로 내가 이 회사에 무엇을 할 수있는지를 전달해야합니다.

풀옵션차량보다 간혹 깡통차가 좋을 수도 있다는걸 면접관들도 압니다.

내맘대로 튜닝이 가능하니까요

내가 튜닝이 가능하다는걸 내새워야지 난 깡통인데 튜닝도 안되는 차입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

회사의 정보를 수집하고 거기에 내가 어떤걸 할 수있는지 말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 깡통차가 아닌 무궁한가능성을 지닌 차량이라는걸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취업에는 회사가 요구하는 기본조건들과 원하는 인재상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에 내가 부합한다면 그 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우선 내가 지원해야 하는 회사에서 뽑는 인재상이 중요합니다.

어느직군에서 누굴뽑는지

구인하는 직군에서 필요한 인재상은 어떤 인재상인지를 파악하시고

내가 거기에 적합하거나 그 곳에 필요한 능력이 어떤것이고 내가 그걸 어필할 수 있다고 하면

그 모습이 회사의 니즈에 맞는다면 취직이 되는거죠!

단순히 말빨로 회사가 필요한 사람이 아닌데 내 능력을 뻥튀기 해서 억지로 취직한다고 해도

곧 내 자신이 또는 회사에서 부적합함을 느끼고 계속 회사생활을 하기 힘들어 집니다.

그러니 나 자신을 잘 바라보시고

취직이 급하다면 지금 내 능력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그런 일들을 할수 있는 사람을 뽑는곳에 지원하시는게

가장 현실적인 취업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때문에 취업에있어서 고민이신거같은데 이건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나이가 더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보다 더 경력이 많을테니 그 경력에 맞춰서 장점을 풀어나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기업에선 신입보다는 경력직을 더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마땅한 경력이 없다면 눈을 낮추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