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데 불편한사람 안친한데 편한사람이있어요
어떤사람을 택할것인가요? 친한데 불편한사람 안친한데 편한사람이있어요 어떤사람을 택할것인가요? 모든사람들은 편한사람을좋아해요 친하면 편하고 안친하면 불편한사람이있어요
불편 한데 친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까요? 보통 사람들은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을 친하다고 합니다. 같이 있는데 불편 하면 친하다고 하지 않지요. 아무리 친해 지고 싶어도 친할 수 없는 사람은 같이 있으면 불편한 사람 입니다.
저라면 안친한데 편한사람과 관계를 더 이어서, 친해질려고 노력을 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만나면 불편한 사람은 더 이상 만나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에 맞는 사람과 더 친해질려고 노력을 할것 같습니다.
네 친해도 좀 불편한 사람 친하지도 안한데 친하게 느껴지는사람이 있지요~~저같으면 만나서 편한사람을 자주 만날것같네요~~~
안친해도 편하사람이좋죠
친해지면되는거니까요 하지만 불편한사람이 편해지기는 힘들거같네요 정확한이유는 모르겠지만 후회없는 선택하시길바랍니다
친하다고 하더라도 함께 있는 게 불편하면 친함의 의미가 없습니다. 친하다기 보다 자주 만나는 불편한 관계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친하지 않더라도 함께 있는 게 편하고 좋은 사람은 그 사람위 성품이 매우 좋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과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영향을 받으세요!
편안함은 진짜입니다.
친함은 착각입니다.
친함은 과거 경험, 시간 누적, 정 때문에 생긴 단지 안지 오래된 관계입니다.
안친한데 편하고 에너지가 맞고 말이 통하면?
이게 좋은 궁합입니다.
관계는 오래된 시간보다 상호작용이 얼마나 잘되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
오래되었다고 가치있는 관계라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인들의 가장 큰 착각입니다.
친하다고 해서 무조건 편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친해질수록 서로 더 많은걸 요구하게되고 부담스러워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편안함이라는게 단순히 말이 통한다거나 성향이 비슷하다는것보다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마음에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안친한데 편한사람이라는게 아마 서로에게 크게 기대하지않아서 부담없이 지낼수있는 사이인것같은데 그런 관계도 나름 의미있다고 생각됩니다 굳이 하나를 택하기보다는 각각의 관계에서 얻을수있는것들이 다르니까 상황에 따라 만나고싶은사람을 만나시는게 낫다고봅니다.
안친한데 편한 사람에 한표 하겠습니다.
친한데 불편한 사람은 제 생각에는 불편하지만 필요한 사람이라 어쩔 수 없이 다가가는게 아닐까요?
살아가다보면 그냥 내 속을 터놓고 이야기할 편한 사람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