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너무커서 아이옷 입히기 너무 애매하네요

아이가 초딩됫는데 아직까지도 옷을 제대로 입질못해가지고...

더우면 벗으라고 목에 손수건도 매주고

나시입히고 긴팔에 얇은패딩 입히는데

낮에 더워지면 어찌할지를 모르더라구요..

아침엔 너무춥다 집올땐 너무덥다

대체 어째야할지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입장에서 아이 혹시나 감기 걸리지 않을까 신경 많이 쓰는데 아이 따라주지 않으면 고민될 수 밖에 없는데 덥다고 하더라도 따뜻하게 입혀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특성상 뛰어다니고 논다고 더 더위 많이 느끼는데 그 상태에서 갑자기 시원한거 보다는 더운게 더 낫는다고 생각합니다.

  • 차라리 내복 입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위에는 바람막이나 얇은 잠바 정도로 입으시고

    내복 특성 상 신체온도를. 2도 가까이 올라가거해

    따뜻하게해주죠

  • 질문을보구서 난 초딩때 이런고민을 했던가 생각해봤는대   

    추우면 더입고 더우면 벗을겁니다      느끼는대로 처리해라 선택형 태도로를  알려주심 어떨가슾습니다

    답변이 유용하셨다면  채택으로  화끈히 ㅎㅎ

  • 아이고, 초등학생인데도 환절기만 되면 옷 입히기 진짜 골치

    아프죠ㅠㅠ 저도 완전 공감해요.

    ​지금 하시는 '나시+긴팔+패딩' 조합은 아침엔 따뜻하겠지만

    낮에 혼자 벗고 정리하기가 아이 입장에선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요. 패딩은 부피도 커서 가방에도 잘 안 들어가고요.

    ​이렇게 몇 가지만 바꿔보시면...

    ​이너는 무조건 '반팔'로 입히기

    ​아침에 쌀쌀하다고 긴팔 입히면 낮에 더워 죽어요.

    안에 면 반팔티 입히고 겉옷을 걸쳐주는 게 정답이에요.

    낮에 겉옷 싹 벗으면 바로 반팔 차림이 되니까 아이도 시원해하고 헷갈려하지 않아요.

    ​머리로 안 쓰는 '지퍼형' 아우터 고르기

    ​후드티나 니트처럼 머리로 뒤집어쓰는 옷은 아이들이 입고 벗기 귀찮아서 땀 뻘뻘 흘려도 그냥 참고 버티더라고요.

    휙 걸치고 슥 벗을 수 있는 바람막이나 집업 가디건이 최고예요.

    ​

    구체적인 행동 규칙 알려주기

    ​"더우면 알아서 벗어" 하면 아이들은 언제 벗어야 할지 몰라요.

    "쉬는 시간에 뛰어놀아 이마에 땀 나면 무조건 외투 벗어서

    가방에 넣기"처럼 딱 정해주세요.

    겉옷을 대충 구겨 넣어도 쏙 들어갈 만큼 넉넉한 백팩을 챙겨주는 것도 꿀팁입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스스로 조절하는 게 서툰 거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엄마도 아이도 조금씩 편해질 거예요!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