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점검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0대초반 이제 보험 좀 그만 갈아타고 싶어요..
작년에 보험 싹 정리하고 실비(1세대)랑 이 종보만 남겨뒀는데
최근에 또 보험지식 유입되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상/질 후유장애 3%~ 나 일상배상이랑도 가져가긴해야한다 듣긴하고
제꺼 약관 다시보니 좀 과하다 싶은건 빼서 위에 있는것들을 넣으면 어떨까란 생각때문에요
나름 고보장? 가격대비 라고 생각도 들고요 ㅠㅜㅜㅜ
최근에 병원 자주가서 아예 해지하고 다시 가입하자니 좀 부담스러워서요

전문가 선생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월납입 : 10만 몇천원입인데, 건강체할인? 건강할인? 고거랑 요거저거해서 9만 얼마 내고 있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석한승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는 상담 고객으로 만나뵌다면

    지금 가입하신 내용과 보험료등으로보면

    너무 괜찮다고 말씀드릴거 같아요.

    D*보험인거 같아요.

    주요치료비 보장된 내용이면 가입하신지 길어야 2년정도 밖에 안된거 같은데 앞으로 보장 받으시면서 부족하다 생각되는 특약들은 따로 추가 가입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동규 보험전문가입니다.

    비갱신형 90세만기, 건강고지형으로 잘 준비해주셨습니다

    다만, 특정순환계질환주요치료비 경우 뇌, 심장의 장기치료시를 대비하는 담보인데 가족력이 없다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잘 준비해주셨고 유지하시면 됩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윤동환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암 진단비 7000만 원을 중심으로 주요 치료비 담보까지 포함해 9만 원 선으로 유지 중이신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가성비 좋게 설계 된 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살이라도 어리실 때, 그리고 건강하실 때 좋은 조건으로 잘 가입 해두셨습니다.

    만약 지금 이 보험을 해지하거나 줄이시게 되면, 향후에는 이 금액과 이 조건으로 다시 가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종합보험은 중심 기둥으로 유지하시는 걸 추천해드리며

    앞으로 여기에 보험료 부담이 없는 선에서 후유장해, 배상책임, 간병인,

    최신 항암치료 같은 핵심 담보들만 살짝 얹어서 보강해 주시면 완벽한 플랜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부담스러우시면 조금씩 감액하셔도 괜찮습니다

    최근에 병원이력이 있으시니 보험료 감액을 조금씩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차액이 생기면 그 차액으로 보완하고 싶은특약을 보완하시면 되세요

    예를들면 현재

    2000 가입된거를 > 1500 또는 1000 이렇게 줄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상/질 후유장애 3%~ 나 일상배상이랑도 가져가긴해야한다 듣긴하고
    제꺼 약관 다시보니 좀 과하다 싶은건 빼서 위에 있는것들을 넣으면 어떨까란 생각때문에요

    : 우선 상기 보험에는 상해후유장해의 경우 가입금액이 100만원으로 의미가 없는 담보입니다. 다만, 해당 담보가 주계약으로 최대한 낮춰 가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질병후유장해의 경우에는 가입금액에 비해 보험료가 높아 경제적으로 효용성이 없을 수 있으나,

    상해후유장해의 경우에는 최소 1억을 기준으로 가입을 해야 합니다.

    더불어, 질문처럼 일상배상책임보험도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해당 보험을 해지하기보다는 운전을 한다면 운전자보험을 가입하면서 상해성 담보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첨부해 주신 담보 내역과 납입 보험료(9만 원대)를 분석해 본 결과, 현재 보유하신 1세대 실손보험과 더불어 '괜찮은 설계안입니다.

    첨부하신 증권,건강체(건강할인) 적용을 받아 9만 원대에 이 정도 보장을 맞췄다는 것은 가성비 좋은 설계안입니다.

    일반암 7천만 원, 유사암 1.4천만 원에 더해 최근 가장 중요한 '암주요치료비(상급종합병원)' 특약들까지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뇌혈관질환 2천만 원, 허혈성심장질환 2천만 원으로 경증부터 넓게 보장하며, 심혈관 특정질환과 심근병증까지 잘 채워져 있습니다.

    수술비: 1~5종 수술비(최대 1천만 원)와 질병/상해 수술비가 아주 훌륭하게 세팅되어 있어 1세대 실비의 한도를 보완해 줍니다.

    최근 병력을 고려할 때 "절대 해지 금지"

    질문자님 말씀대로 최근 병원 내원이 잦으셨다면, 절대 이 보험을 건드리시면 안 됩니다.

    지금 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려고 하면, 최근 병력 때문에 '건강체 할인'은커녕 오히려 보험료가 비싼 '유병자 보험'으로 가입해야 하거나, 아픈 부위에 대해 '전기간 부담보(보상 제외)' 조건이 붙을 확률이 99%입니다. 지금 쥐고 계신 건강체 할인을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담보 중 무리해서 뺄 만큼 나쁜 특약은 없습니다. 굳이 무언가를 빼서 새 특약을 넣기 위한 '배서(부분 해지)'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일배책): 이 특약은 단독으로 가입할 수 없고 다른 종합보험에 끼워 넣어야 하는데, 보험료가 월 1,000원 남짓인 아주 저렴한 특약입니다. 이 1,000원짜리 특약을 넣자고 훌륭한 기존 종합보험을 깨거나 흔들 이유가 없습니다. 나중에 월 1만 원대 운전자보험이나 만 원짜리 주택화재보험을 가입하실 때 거기에 쏙 끼워 넣으시면 그만입니다.

    상해/질병 후유장해 3%~: 분명히 있으면 아주 좋은 특약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이미 1세대 실비와 7천만 원에 달하는 암 진단비, 그리고 수술비를 보유하고 계시므로 충분합니다. 후유장해가 아쉽더라도 앞서 말씀드린 '최근 병원 이력' 때문에 지금 당장 추가 가입을 시도하는 것은 불리합니다. 병원 진료 이력이 서류상 깔끔해지는 시점(최소 3개월~1년 뒤)에 2~3만 원대 미니 보험으로 후유장해만 딱 하나 보강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