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가 목적이라면 헬로톡이나 탄뎀을 추천해요. 둘 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과 서로 언어를 교환하는 앱이라 채팅, 음성통화, 화상통화가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영상통화를 걸기보다는 채팅으로 대화해 본 뒤 시간을 정해서 통화하면 부담도 덜하고 무료로 꾸준히 연습하기 좋아요.
정해진 시간에 제대로 수업받고 싶다면 유료이지만 캠블리도 괜찮아요. 유튜브에 나오는 랜덤 화상통화는 OmeTV 같은 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한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녹화될 위험도 있어서 공부용으로는 앞의 앱들이 더 나아요. 랜덤 채팅을 이용한다면 얼굴이나 주소, 학교 같은 개인정보는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