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태어날때는 원래 허벅지가 굵나요?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때는 포동포동하고 허벅지도 엄청 굵게 태어나는데 원래 굵게 해서 태어나는건가요? 아니면 비정상적인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보통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성장하기 이전에는 몸의 불균형 등이
있는 것이 사실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태어나는 시기에는 허벅지도 굵고 머리도 비율로 따지면 크고 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인간의 몸은 신체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과 근육 뼈로 구성되어 있는데 태어날 당시에는 뼈의 성장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몸의 장기 보호를 위해 포동포동한 상태로 태어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들 대부분은 다른 부위에 비해서,
허벅지가 굉장히 크고 포동 포동 살이 많이 쪄 있습니다.
태어날 때 허벅지가 얇은 아가들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굵게 태어나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인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