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부터 시행된 환경규제가 주된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은 신규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택배 화물차량, 여객운송플랫폼 사업용 차량에 대해 경유차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이를 LPG차량이 대체하며 LPG차를 재출시하고 디젤차는 단종하거나 출시보류하는 추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디젤차의 수요가 감소하고 하이브리드,전기차,수소 같은 친환경차량이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럽연합(EU)은 2025년부터 질소산화물 등의 배출 허용량을 강화한 ‘유로7’ 규제를 시행합니다. 해당 규제를 만족하기 위해선 디젤차 제작비가 더 비싸지고, 가격 경쟁력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어 사실상 디젤차는 퇴출수순을 밟고 있는 셈이죠.
휘발유차는 그 반사적 이익을 얻고 있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