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태교를 못했거나 나쁜 생각에 빠져있으면 태아의 성격에도 반영이 되는지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임신중에 임산부가 태교를 거의 못했거나 낙태, ㅈㅅ등 안좋은 생각을 많이하면

추후 태아가 커서 청소년, 성인이 될때까지 성격 형성에 영향이 있을까요?

아니면 영향은 거의 미비하고 태어난 후의 환경, 경험에서 성격이 형성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안좋은 생각이 성격 형성에 영향이 있다기 보다는 태어나고 자라는 환경속에서 성격이 형성됩니다. 하지만 지금 안좋은 생각으로 인해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그런 예민한 성향이 아이에게 전달되어 아이도 예민한 기질을 갖고 태어날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스트레스 받는 것은 아이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질문자님의 지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을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모와 아이의 건강에 있어서도 질문자님의 심리적 건강은 중요하기에 스트레스 해소를 충분히 해주셔야 해요.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며 햇빛을 보거나 가벼운 신체 활동을 통해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을 최대한 억제하며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을 분비 시키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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