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밤마다 잠에서 깨서 좀 푹 잤으면 좋겠어요

항상 밤에 푹 못자는 거 같고 걱정되네요. 항상 새벽에 울면서 엄마를 찾아요. 낮에 땀 뻘뻘나도록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목욕도 푹 시키고 저녁도 배부르게 먹고 책도 읽고 소화도 충분히 시켜주는데 왜그럴까요ㅠ 이제 27개월 아들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27개월 정도면 밤에 자주 깨거나 엄마를 찾는 시기가 꽤 흔해요 ㅠㅠ 이 시기에는 분리불안이 다시 나타나기도 하고, 낮에 있었던 일들을 꿈으로 정리하면서 깨는 경우도 있거든요. 낮에 충분히 놀고 잘 먹는데도 깬다면 생활습관 문제라기보다는 발달 과정의 영향일 가능성이 커요 ㅎ

    잠들기 전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깼을 때도 너무 오래 놀아주기보다는 짧게 안심시켜 주고 다시 재우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코골이가 심하거나 숨을 가쁘게 쉬고, 지나치게 자주 깨는 등 다른 증상이 있다면 소아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부모님은 힘드시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겪는 과정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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