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숨을 자꾸 의식해서 힘들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습니다.
복용중인 약
없습니다.
제가 한달반?두달정도? 전에 다이어트 의원에서 다이어트 약을 처방 받았었어요. 근데 그 다이어트약이 원래 먹으면 2일정도는 가슴이 두근거림이 있고 그거 외에 잠을 못자게 하고 입이 마르고 식욕도 없어지게 하다보니까 그걸 복용한지 4일정도 되었을때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니까 너무 약이 쎄다 싶었는데 결국에는 처음으로 과호흡?증상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다이어트약을 중단했고 그다음날부터 3일정도? 숨을 의식하는 순간 숨도 못쉬고 쉴새없이 미친듯한 두근거림과 불안이 몰려오는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서 결국에는 정신의학과?에 방문했어요. 거기서는 따로 검사는 안하고 제 말을 듣고 약을 처방해주는 곳이였는데 공황장애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에 공황장애 약을 처방 받고 약을 한번 복용했습니다. 더 먹으려했지만 남자친구는 다이어트약 때문이지 공황장애가 아닌 것 같다고 해서 먹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그 약을 먹고나서는 두근거림과 불안증상이 아예 없어졌고 그냥 자기전에 가슴에서 불안이 나오려고 하는데 무언가가 막고 있는 것 같은 답답함만 조금 있었는데 일주일?정도 그러다가 아예 사라져서 잘지냈습니다. 그러다가 5월4일과 5월5일에 다이소에서 파는 녹차카테킨이라는 알약을 먹었는데 5월5일에 과호흡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약을 먹지는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인 5월6/7일에는 제가 놀러갔었는데 그때도 너무 멀쩡했고 잘지내고 신경도 안쓰고 잘놀았습니다 근데 5월8일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살짝 숨 의식으로 답답한? 증상이 있고 5월9일과 10일에는 늦은 저녁에 가슴 두근거림과 숨의식으로 좀 힘들어하다가 이제는 두근거림은 없어졌어요. 그리고 낮에는 무언가에 집중을 하면 괜찮지만 저녁에 자기전에 조용해지면 자꾸 숨을 의식하고 좀 힘들더라구요 근데 엊그제에는 아예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멀쩡했고 어제도 멀쩡했는데 갑자기 저녁에 숨의식으로 목구멍이 답답하고 숨의식으로 좀 힘들더라구요.. 그제부터는 약국에서 자기전에 먹으라고 금왕심단 알약을 주셔서 그거 먹고는 있긴한데 혹시 정신병원에 가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약사 선생님께서는 녹차 카테킨이라는 트리거로 인해서 카페인이 안맞아서 그렁거같다고 일단 더 지켜보자고 하시는게 그러는게 나을까요..? 일상생활 하는거나 그런건 다 문제없습니다. 자기전에만 그래요.. 졸리면 잘자기도하지만 자기전이 좀 숨의식하는게 스트레스 받습니다..ㅠㅠ 숨의식하면 가슴이 꽈악 하고 답답해요.. 이것 때문에 밤낮이 좀 바뀐것도 있구요.... 어떻게 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