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투표를 안하는건 개인의 자유아닌가요?
이번에 재보궐선거가 저번주말이 사전투표고 본투표가 오늘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후보자들을 다봤지만 도무지 아무도 뽑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어제 팀장님이 투표를 했냐고 물어서 솔직하게 아무리 봐도 뽑고싶은사람이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팀장님이 언성을 높이시면서 이래서 요즘젊은사람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이꼴이라고 하는겁니다.
아니 선거 투표 후보자가 모두 마음에안들어서 투표를 안하겠다는데 이건 개인의 자유 아닌가요?
꼭 오늘 해야하나요? 무효표라도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팀장님이 간섭이 심하신 분이네요. 그리고 꼰대스러움이 확 느껴지구요.
선거에서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지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그리고 투표를 그냥 안하신게아니라 후보자들을 살펴보니 뽑을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안하신건데 투표에 대한 의식은 있으신것같으니 팀장님말은 그냥 흘려들으세요.
무효표가 아예의미가없는것은아니지만 굳이 자신의 의견이 들어가지않는 행동을 하는것은 정말 의미없는 것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선거투표는 개인의 자유보다는 권리라고 생각됩니다.권리를 행사하시고 본인이 찍은곳이 잘못을하면 쓴소리를해야죠.투표를 하지않았다면 나라가 개판이 되도 불만을 가지면 안되구요.
안 해도 되죠. 다만 안 했으면서 요즘 정치가 어떻다느니 뭐 문제가 많다느니 왈가왈부 할 자격은 없어지는 거죠 뭐.........
건거에서 투표권이라지만 실상은 의무같은 느낌이들때가 있내요. 궈니인지? 의무인지? 내가 찾지도 갖지지도 못하는 투표권? 차라리 선택권이 어울릴까요?
투표를 안하는 의사도 사실상 개인의 의사 표현이기는 하죠. 꼰대스러운 사람인듯 합니다. 그냥 그런 분과는 이런 정치적 이야기를 섞지 않는게 가장 좋죠!
개인의 권리이기도 하고 자유이기도 합니다
딱히 투표할 후보자가 없었다면 안하면 그만인 것도 맞습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 이고 ...
자유는 맞지만.. 본린에게 배정된 투표권입니다.. 투표소 가셔서 취소표라도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남는 투표권이 소진 될수록..
부정선거 조작 선거라는 말이 덜 나오고..
투표권 역시 세금으로 만든것이므로 ..
가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선거 투표 참여 선택이고요 개인의 자유입니다 꼭 해야 하는 의무없습니다 말만 관심 있는척하지 동참해야 할때 안하는 사람들이 그런 말은 하는거 같네요
투표를 하고 안하고는 본인 맘이긴 한데, 투표 안하셨더라도 "아 네 투표했어요~~" 하고 그냥 유하게 넘기시는게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네요. 투표할 사람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투표를 하는건 내 권리를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투표를 하기 싫다면 그것도 개인에 자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 자유에도 책임은 따릅니다.
국가에 대해서 불평불만을할 자격은 없는겁니다.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살면 됩니다.
개인의 자유이죠 대신 투표에 무효표 조치 던지지 않는다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든 어떤 결정을 하든 의견을 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정치나 사회에 관심끄겠다는거 아닐까요!
무효표=의견이 없다라는 의견을 표출하는것이고
미투표=의견 없으니 알아서하고 나라의 여러 결정에 대해 내 의견이 들어간 것이 없으니 말할 자격 없음
선거에서 투표를 안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특히 보궐선거는 투표율이 낮습니다. 일을 하면서 챙기기도 어력고 후보가 누군지 모르겠더라구요. 팀장님이 오버하시는 듯합니다.
선거.. 투표.. 참가는 개인의 자유 맞죠.
하지만 참가하는데 의의를 둔다는 말도 있죠.
저는 "싫다"는 투표를 하려고 투표에 참가합니다.
최소한 투표에 참가는 해야 감 놔라, 배 놔라 참견 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거 참견이라도 하려고 투표 하는 1인입니다.
하고 안하고는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과거 5공화국때는 선거를 안하면
불이익을 주는곳이 있었지만 지금세상에 어떤 미친것들이 불이익을
주겠습니까
안녕하세요. 투표에 대한 고민과 팀장님과의 불편한 대화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셨을 것 같아요.
먼저, 투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권리입니다. 하지만 의무는 아니기에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각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나 의견을 표현하지 않고 기권하거나 무효표를 던지는 것도 선택의 한 방식이지요.
팀장님의 반응이 다소 과격하게 들리셨겠지만, 그분이 정치적 참여를 독려하는 마음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투표는 개인의 자유이자 판단이므로, 이를 강요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잘판단하고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투표권에 대한 권리 행사를 하는것은 극히 개인 판단에 의한 선택으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팀장님이 정치나 투표권에 대해 관심이 많아도 해서는 안되는 언행입니다. 특히 나라가 이모양이 된것은 정치권이나 정부에서 잘못하는 것이지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팀장님이 선거일만 되면 모든 사람에게 투표 했느나고 물어보고 따질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물론 투표는 자신의 자유 맞습니다.
투표가지고 그렇게 뭐라 할 일은 아닙니다. 그것도 젊은 사람들이 모는 시국의 원인인양 말하는건 잘못됐죠.
다만, 일반 국민이 정치에 참여 할 수 있는 일은 투표밖에 없으니 왠만하면 한 표 행사하는게 좋겠죠.
지역과 당을 떠나서 신중하고 국민을 위한 일꾼에게 투표하면 좋겠어요.
물론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뽑을 사람이 없어도 직접 가서 무효표라도 던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은 투표율이 많은 세대에 유리한 정책을 냅니다.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낮다면 그만큼 젊은이에 대한 정책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
투표는 하는게 좋지만
강요는할수없죠
내가 뽑을사람이 없다면 안하는거죠
꼰대네요 그냥그러려니 무시하세요..........
투표는 기업편과 노동자편으로 나뉘고 집주인편과 세입자편으로 나뉩니다
지난 정부에서 노동자편이 이겼기 때문에 최저시급 만원공략이 실현된것입니다
노인은 무조건 부유층편이니 노동자입장에서 투표를 안하니까 윤석열이 태어났고 부자감세를한겁니다
그것을 아니까 화를 낸거겠죠
투표안했다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있도구요?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투표를안한것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정도까지 말할줄몰랐네요
민주주의 국가는
투표를 강요하진 않지만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주권을 가진 만큼
투표를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투표를 하고 안 하고는 그 사람의 마음이니
그 사람의 마음까지 뭐라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써 행사 하는 투표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 라는 취지의 뜻인 것 같으니
크게 기분 나쁘고 신경 쓸 필요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선거 투표를 안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기는 하지만 무효표를 하는 것과 아닌 것은 차이가 큽니다. 무효표가 많이 나오면 정치인들은 이 무효표를 얻기 위해서 더 열심히 일을 하는데 투표율도 저조하고 무효표도 없으면 특별하게 경각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회사 팀장님이 이상한 사람 같습니다. 선거 투표는 개인의 자유 입니다. 정말로 투표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나온 경우라면 저라도 투표를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마땅히 뽑을 사람이 없다면 투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어쩌라구요.
선거 투표는 개인의 자유이자 권리가 맞습니다.
투표 독려는 할수있으나 안했다고 뭐라하는건 아닌것같네요.
선거 투표를 안하는건 개인의 자유지요 민주주의에서
그것도 맘대로 못하고 사나요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대통령선거도
투표율이 60%될때가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그렇다고
비난하는 사람없습니다
그 팀장님이 꼰대이십니다
국민이면 선거 투표를 하실 권리가있습니다~투표하지않고 불평불만 할 자격이없습니다 투표는 해야된다고봅니다~~~~~~~
글쓴이님의 투표안하고 싶다는 생각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최근에 상황에는 정말 투표하기 싫거든요.
내 한표 주고 싶은 후보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투표를 하고 안하고를 누구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선택이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비밀선거이고 그것을 대놓고 물어보시는
팀장 같은 사람들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투표하고 싶은 후보자가 없으면 그냥 기권하십시요.
문제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는 개인의 권리이기 때문에 개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죠. 하지만, 그 권리를 행사 하지 않고서 사회가 불합리하다 불만을 표출하는건 옳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후보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효표라도 던져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게 좋습니다.
선거를 하고 안하고는 당연히 민주주의 국가에서 본인의 자유입니다.
투표를 안하는것도 후보자들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기때문에
다른사람이 내가 투표를 했는지 여부에대해서 화를내거나 혼내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투표를 하는 것에 대한 자유, 투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투표를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말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있습니다.
팀장님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개인의 자유를 무시한 채 면박을 주면 안되는 거 같습니다.
일단 국민이라면 그래도 투표에대한 일종의 의무라고나 할까요? 물로 질문자님께서 하기 싫으면 어쩔수 없지만 그렇다면 상대방이 누가 뽑히던 그부분에 대해서는 욕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거동이 불편해서 또는 몸이 너무아파서 못가시는분들 아니니면 욕을 하면 안된다는 저만의 개인적이 생각이 들어요. 무효표는 투표는 해야하지만 너무 뽑을 사람이 없다보니 그렇게 하는거 같네요
개인의 자유영역이고
의사표현의 다른 방식이기도 합니다
어떤 선택의 영역에서 강요를 하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투표를 하지 않아도 그 비율이 수치적으로 나오고
그걸 신경쓸 수밖에 없습니다
팀장이라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 것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거를 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일수도 있지만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잖아요 . 하고 안하고는 자유일수 있지만 선거의 본연의 취지를 생각한다면 반대표나 무효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선거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선거의 권리라는 것은 국민으로서 행할 수 있는 권리로서 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거대한 여당 야당 그외 소수의 정당이 있어서 옛날 보다 더욱이 정권의 교체가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이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줬으면 하며 투표하는 것 같아요.
선거권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행할 수 있지만 꼭 반드시 등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뽑기 싫다면 굳이 투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하며 대선도 투표 하지 않은지 조금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도 나타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정당도 나타나지 않아 굳이 내 시간을 할애하며 뽑아서 그 사람이 행하는 것들을 보면 화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민주주의의 국가에서 투표는
개인의 자유투표가 맞습니다.
찍어줄만한 후보자가 없어서
기권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투표는 팀장님의 업무가 아니므로
과욕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