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 2차 세계 대전 기간 나치 독일의 잔인한 홀로코스트가 횡행하던 시절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기 전 네덜란드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가상의 친구인 일기장 키티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남긴 일기 입니다.
나치즘 때문에 겪는 일들, 10대 소녀로서 충분히 고민할 성문제, 부모님과의 갈등 문제 등 일기에는 아주 다양한 내용이 적혀있으며 이 과정에서 유대인들이 받는 차별과 핍박을 어깨너머로 알수 있는데, 학교도 평범한 학교가 아닌 유대인 학교로 옮기고, 유대인은 전차와 같은 교통시설을 이용할수 없어 먼거리도 걸어다녔고, 유대인은 옷에 노란 뺏지를 달았고 8시 이후 밖에 다닐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