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가 조작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2013년도의 MBC '서프라이즈'를 통해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안네의 일기는 아버지 오토 프랑크만이 조작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조작설을 주장한 로베르 포리송은 첫째 은신처에서 진공청소기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쉽게 노출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벽이 얇고, 당시 청소기 소음은 엄청 컸다는 주장입니다. 두번째는 사용된 볼펜이 안네가 죽은 뒤 7년 후에 생산된 볼펜으로 작성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세째는 뉴욕 대법원에서 일부 대필에 참여했던 마이어 레빈에게 5만달러를 지불하라는 판결이 이유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안네의 일기가 조작이라고 주장이 있으나 논란의 여지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