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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외출할 때 우산은 어떻게 챙기세요?

비가 올 것 같다는 예보가 있으면 우산을 챙기려고 하지만 아침에는 괜찮아 보여서 자주 고민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접이식 우산을 가방에 늘 넣어두시나요, 아니면 날씨 앱을 보고 그날그날 챙기시나요? 튼튼한 장우산과 가벼운 접이식 우산 중 어떤 쪽이 더 실용적인지도 궁금해요. 비 오는 날 우산을 잃어버리지 않고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제가 움직일 것 같은 그 시간대에

    비올 확률이 오십이 넘어가면 챙기구요

    그게 아니면 굳이 매일 챙기고 그러진 않아요. 가벼운 비는 맞아요

  • 저는 무조건 가방에 넣을 수 있는 접이식 우산을 추천드립니다. 장우산은 아침에 비가 오지 않는 상황이 아닌 이상 가지고 다니기 너무 불편하죠 그리고 잃어버리지 않으시려면 우산을 사용하고 비닐 같은 것에 넣어서 가방에 넣는 거 추천드립니다. 

  • 비가 올 확률이 높으면 튼튼한 장우산을 챙겨가구요, 좀 애매하다 싶으면 수납이용이한 접이식 우산을 들고다니는 편입니다. 비가 시원하게 한벙 내려줬으면 좋겠네요ㅎ

  • 저같은 경우는 차로 이동하는것이 다반사라서 차에 항상 종류별로 있어서 그런 생각이 없는데 대중교통을 이용시 접이식 우산,자차시는 장우산을 주로 이용하고 가방에 넣고 다니니 분실걱정은 없습니다만

  • 저는 외출할 당시는 비가 오지 않는다면 가벼운 접이식 우산을 가방에 넣고 외출합니다 아무래도 장우산보다는 가볍고 편리한것 같아요.

  • 저는 고민을 아예 없앤 쪽이에요. 가방마다 접이식 우산을 하나씩 넣어두고 꺼내지 않아요. 출근 가방, 주말 가방, 차 안에 각각 하나씩이라 날씨 앱을 보고 챙기는 일 자체가 없어졌어요. 이렇게 하고 나서 비 맞은 적이 삼 년 동안 한 번도 없어요. 대신 무게가 신경 쓰이니까 이백 그램 안팎의 가벼운 걸로 골랐고요.

    장우산과 접이식은 용도가 달라요. 장우산은 바람 부는 날 확실히 안 뒤집히고 어깨까지 안 젖어서 출퇴근처럼 정해진 길을 갈 때 좋아요. 그런데 잃어버리는 건 거의 장우산이에요. 식당이나 버스에 두고 오기 딱 좋거든요. 접이식은 비를 덜 막아주지만 가방 안에 들어가니 잃어버릴 일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예보가 확실한 날만 장우산을 들고, 나머지는 접이식으로 버텨요.

    잃어버리지 않는 요령은 하나예요. 우산을 손에서 놓는 순간 정해진 자리에 두는 거예요. 식당에 가면 의자 등받이에 걸지 말고 가방 안이나 가방 옆에 붙여 두고,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무릎 위에 올려요. 우산꽂이에 꽂으면 남의 것과 헷갈리니 손잡이에 눈에 띄는 스티커나 끈을 하나 달아두면 내 것을 바로 찾아요. 그리고 집에 오면 펼쳐서 말린 뒤 접어야 냄새와 녹이 안 생겨서 오래 써요.

    결론은 접이식 하나는 항상 가방에, 장우산은 확실한 날만. 이렇게 두 개를 나눠 쓰시면 고민도 분실도 거의 사라져요.

  • 비오는 날 외출할 때라면 저는 무조건

    우산을 챙기게 됩니다.

    일기 예보 보면 퍼센티지가 나오는데

    그게 좀 높다면 작은 우산이라도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