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난임 기본검사 대체가 가능한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난임 기본검사 대체가 가능한가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하는 검사 항목(여성 AMH, 부인과 초음파, 남성 정액검사)이 일반 난임 기본검사 항목과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지원사업을 통해 AMH, 정액검사 등을 미리 받은 경우, 해당 검사 결과지를 활용하여 추후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을 때 중복 재검사 없이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 지원사업으로 정액검사를 마쳤다면, 난임진단서 발급 시 정액검사를 다시 받지 않아도 되는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정부 지정 의료기관에서 표준화된 항목(여성 AMH, 부인과 초음파, 남성 정액검사 등)을 진행하므로, 해당 사업을 통해 발급받은 정식 검사 결과지는 난임 진단 및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 시에도 동일하게 인정됩니다.

    따라서 이미 유효한 검사 결과가 있다면 병원 진료 시 해당 결과지를 지참하여 제출함으로써 동일한 검사를 다시 반복해서 받을 필요 없이 난임진단서 발급 절차로 연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난임진단서 발급 및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신청할 때 첨부하는 정액검사 결과서 등의 유효기간은 보통 '진단서 발급일 기준 6개월 이내'여야 한다는 기준이 있으므로 사전건강관리 사업으로 검사를 마친 지 오래 지나지 않았다면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지만, 기간이 많이 경과했다면 병원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전건강관리를 진행한 병원이 향후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으려는 정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과 동일한 곳이거나 타 병원일 경우, 해당 결과지를 지참하여 주치의에게 미리 소견을 구하시면 추후 복잡한 절차를 덜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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