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만전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했습니다. 즉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편안한 삶을 살기를 희망합니다. 또, 절망보다는 희망을 추구 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절망이 있을때 희망을 찾고자 하고, 절망하지 않기위해 서로 의지하고 돕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저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라는 속담은 절망속에서믿음을 통한 희망을 얻고자 하는 대표적인 말이라 생각됩니다. 신앙이란것이 꼭 신을 믿는 것이 아닌 나자신, 부모,조상,토템이즘,하느님,부처님등 내가 믿고 의지하여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면 그것이 신앙이라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는 3차원 세계를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간까지고려하면 4차원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만약 더 고차원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습니다. 또한, 고차원에 어떤 존재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를 발견하거나 관측하지 못했다고해서 없다라고 말할 순 없죠. 과학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가능성을 열어두며 연구를 진행하고 가설을 세웁니다. 그리고 이 또한 과학자에게는 하나의 믿음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가능성을 열어둔 사람들 중 일부는 신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이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만약 거기에 대해 반박을 하거나 대꾸를 하려면 반증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반증 할 수 있는 증거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면에, 다른 고차원의 가능성은 열어두지만 다른 존재 또는 신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각자의 생각은 다르고 현재까지 상상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과거에는 과학 기술이 발전하지 못 했고, 자연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믿게 되었고, 기도를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에 의해 자연 재해가 해결되었는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신이란 존재에 믿음이 확고해졌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