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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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직접 해보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책이나 영상을 통해 먼저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단 직접 부딪혀 보면서 실수로 배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배워도 사람마다 잘 맞는 방법이 완전히 다른 것 같은데 여러분은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을 배울 때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느끼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본 이론 숙지 후 빠르게 실행해 보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부딪히면 시행착오와 시간 낭비가 너무 커지고, 반대로 책이나 영상만 계속 보면 '아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실제 상황에서는 손도 못 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채택된 답변
  • 대체로 새로운 직장에 배정되면 모르는 것들 천지입니다.

    노가다, 공장일 죄다 사람들이 힘들고 어렵고 복지가 어쩌고 하면서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렇기도 한 곳이 수두룩하죠.

    헌데 이 현장이 삼성이 되고, 하이닉스가 되면... 임금이 남들이 봤을 때 엄청나게 부러운 곳이라면?

    이 악물고 들어가서 버팁니다. 어렵다? 모른다? 그런게 어딨어요. 그냥 선배가 알려주면 배우고, 어떻게든 붙어있을려고

    욕먹어가면서도 일을 배워요.

    실수할 수도 있고, 잘할 수도 있고, 좀 멍타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거 다 똑같은 스펙의 사람이 들어오리라는 보장이

    없어요.

    그나마 임금이 높은 곳엔 머리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든 들어와서 하려고 하긴 하지만

    결국 처음 배우고, 익히는데 한참 걸립니다.

    매뉴얼 던져줘도 현장에서 누가 설명해주지 않으면 전혀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1명이 1인분하는데 최소 3개월에서 반년을 말하고, 제대로 부리는데에는 1~2년을 말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한쪽 분야에 나름 혼자서 시켜도 되겠다! 하는 순간이 되려면 최소 4~6년은 시켜야 밑에 애들 끌고 다니게 할 수 있다는 말도 됩니다.

    현장에서 근무를 했고, 제 밑으로 들어온 사람 중에 학벌 좋고, 능력 높았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