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2주 전입니다 모유수유에 대해서 궁금해요

출산 2주전 입니다

가능하다면 모유수유를 하고 싶은데

직수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의 모자란 육아 상식으로는

그냥 부지런히 유축을 해놓고 먹이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직수를 꼭 해야 한다고 주변에서 말 하더라구요.

그냥 유축만으로 모유를 먹이면 안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직수를 하는 것은 아이가 직접 엄마와의 접촉을 통해 모유를 먹는 것으로 엄마도 아이의 입을 통해 유선에 자극이 오기 떄문에 평소보다 많은 양이 생성되기 떄문입니다. 이에 반해 직수를 하는 것이 아닌 유축을 통해 전달을 하게 되면 이러한 유선에 대한 자극이 줄어들어 생성되는 량이 제한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은 유축만으로도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직수를 권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축한 모유는 바깥 활동을 하면서 직접적으로 수유를 하지 못함이 발생 할 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직수를 해야 좋은 이유는

    아기의 면역력이 형성 되어지면서 신체적 건강에 이로움이 많기 때문 입니다.

  • 안녕하세요.

    출산 앞두고 모유수유 고민 많으실 시기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수를 꼭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유축만으로 모유를 먹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기와 직접 수유(직수)를 하면

    호르몬 자극이 더 잘 일어나서 젖 양이 잡히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직수를 권하는 경우가 많은 거고요.

    반대로 유축만 하실 경우에는

    일정 시간마다 꾸준히 유축해야 하고

    초기에 젖양 잡기가 조금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함이 꽤 필요한 방식입니다.

    그래도 직수가 불편하시거나 원치 않으시면

    굳이 억지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은 처음부터 유축 수유로 잘 유지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처음 며칠만이라도 직수로 젖 양을 잡고 → 이후 유축으로 넘어가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유축으로 하되 2~3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유축하시는 방식으로 가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 직수는 필수는 아니고

    👉 유축만으로도 가능하지만 조금 더 관리가 필요한 방법입니다.

    무조건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엄마가 편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직수의 장점이 있습니다.

    직수를 하게 되면 별도의 도구가 필요 없습니다.

    외출을 할 때도 젖병, 보온병등의 도구들을 챙길 필요가 없죠.

    유축 수유의 장점도 있습니다.

    유축을 해놓으면 엄마외에 아빠나 다른 가족이 아기에게 우유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몇 ml을 먹었는지 체크를 가능합니다.

    직수, 유축 수유의 장단점이 있으며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축만으로도 모유수유는 가능합니다. 다만 초반엔 수유량 형성을 위해 하루 8-10회 규칙적으로 유축해야 하고, 밤수도 필요해 번거롭습니다. 직수는 젖분비 자극과 편의성 면에서 유리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유축 시 유축기 선택, 보관, 위생 관리가 중요하고 필요하면 혼합수유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