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애경사 참석 및 조문 문화의 변화의 필요성

예전처럼 나쁜일은 찾아뵙고 함께 아픔을 나누는 문화는 좋습니다 다만 해당 공간의 비용이 너무도 많습니다 경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해당공간의 비용이 너무도 비싸다 보니 이런것도 좋은방향으로 조정의 필요성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요즘은 경조사도 과거처럼 형식을 너무 따지지 않는 분위기가 어느정도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인터넷 기사를 보니 이제는 장례식도 가족들끼리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롯이 가족이 조용히 장례식을 치루면서 고인을 기억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장례식 같은 경우 장례식장을 빌리고, 음식을 준비하고, 여러 용품들을 갖추면서 위로해주러 방문하는 많은 손님들을 맞이하는 것이 힘든 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를 별도로 준비하고 관리해주는 회사들이 생겨났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맡기기도 어렵죠.

    그러니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는 공간적으로, 사회적으로,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경조사를 간소화하고 조금 더 의미를 되새기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