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수를 맞춰서 간다거나 이성 여러 명의 본인 1명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교제 전부터 만나왔던 친구들을 연애 한다는 이유로 멀어지는 건 후에 본인을 원망 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유난히 거슬린다거나 같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그건 설득해 볼 것 같네요.
연인이 다른 이성 친구들과 2박 3일 여행을 간다면 아마도 죄송 하지만 두분 사이는 연인이 아니라 여사친 , 남사친 정도이지 않을 까 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서 결정을 해야지 본인이 그렇게 먼저 결정을 하는 것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보입니다. 당연히 가지 말라고 하거나 속 마음을 예기 해야 합니다.
그게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머리로는 이해가 가도 가슴으로는 안받아들여지는 그런게있죠 솔직히 이성이 섞인 2박3일 여행은 아무리 어릴적 친구라해도 연인사이에 예의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지금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건 너무 당연한거니까 그 마음을 상대방한테 확실히 전달해보는게 필요하다고봐요 대화로 풀리지않는 가치관 차이라면 본인을위해서라도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시는게 맞지않나싶습니다.
불안 하긴 하시겠지만 단둘이 가는것도 아니고 다함께 가는거라면 저는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다 함께 가는데 그리고 친구들 인데 그 와중에 바람을 핀다거나 하진 않을것으로 보여 지니까요 그리고 아셔야 될 건 사귄다는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관계입니다 사귀는걸 마치 부부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귄다는건 내일 당장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사이에요 서류상 관계가 있는 부부가 아니기 때문에요 그래서 질문자님은 어떻게 할게 없습니다 개입하실 필요도 없고요
그게 참 속이 상할만한 일이지요 어릴적 친구라고해도 남녀가 섞여서 며칠씩 놀러가는건 요즘 젊은 사람들 생각은 몰라도 우리같은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쉽지않은 일입니다 본인 마음이 그렇게 불편하고 힘들면 가는 사람한테도 솔직하게 말을해서 어느정도는 조율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참고만 있으면 나중에 더 큰 화근이 될수도있으니 서로 잘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