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이전 설치 시 어느 정도까지 이동 가능한가요?

에어컨 실외기를 새로 설치하거나 위치를 옮기려고 하는데, 배관 길이와 냉방 성능 저하 문제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까지 이동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설치 위치를 변경할 때 추가 비용이나 주의할 점도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어컨 실외기 이전 설치 시 이동 가능한 최대 거리는 제품의 종류와 제조사 기준에 따라 명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용 벽걸이 에어컨이나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최대 허용 배관 길이는 대략 15M 내외로 제한됩니다. 만약 상업용 대형 에어컨이나 멀티형 시스템 에어컨이라면 모델에 따라 최대 25M에서 40M 이상까지도 연장이 가능합니다. 배관을 연장하여 거리가 멀어질수록 내부 저항이 커지기 때문에 냉매 가스가 순환하는 속도가 떨어져 냉방 효율이 감소하게 됩니다. 제조사가 규정한 표준 배관 길이인 5M를 초과할 경우, 늘어난 거리만큼 냉매 가스를 추가로 주입해야 냉방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0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우선 실외기 경우 기사님이 출동 하셔야 하잖요

    그쵸~~ 그럼 거기에 따른 비용이 발생한다 말이죠

    자 그럼 설치이동 비용만 보시면되요

    보통 기사비 즉 출장비라 하죠

    그비용과 부대비용 자제비인데요

    거리가 짧거나 하면 10만원정도 하더라고요

    새로 설치개념으로는 30만윈정도 구요

    그사이에서 비용이 발생 한다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거기에 혹 설치할곳이 난해한곳은

    좀더 받기도 하고요

  • <에어컨 종류 및 용량별 최대 배관 거리>

    컴프레셔의 힘이 강할수록 냉매를 더 멀리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에어컨 용량이 클수록 최대 이동 거리도 늘어납니다.

    벽걸이 에어컨 (가정용 6~10평형): 최대 15m 내외

    용량이 작아 컴프레셔 힘이 약합니다. 15m를 넘어가면 냉방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스탠드 에어컨 (가정용 17~25평형):,최대 20m ~ 30m 내외

    벽걸이보다는 힘이 좋아 비교적 멀리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 / 홈멀티(2in1): 최대 30m ~ 50m 이상

    처음부터 배관을 길게 빼도록 설계된 대용량 컴프레셔가 들어가 있어 가장 멀리 이동할 수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질 때 발생하는 추가 비용과 문제점>

    배관 연장 비용 폭탄: 에어컨 이전 설치비 외에 미터(m)당 배관 비용(통상 평형에 따라 m당 15,000원 ~ 25,000원 선)이 추가됩니다. 만약 20m를 연장한다면 배관 값만 30만~50만 원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냉매(가스) 추가 완충: 배관이 길어진 만큼 채워야 하는 냉매의 양도 늘어납니다. 기본 제공량 외에 길어진 거리만큼 냉매를 추가로 주입해야 하므로 가스 비용이 추가됩니다.

    냉방 효율 저하 및 고장 위험: 제조사가 권장하는 적정 거리(보통 5~8m 이내)를 크게 벗어나 너무 멀리 보내면, 찬 바람이 오다가 식거나 컴프레셔에 과부하가 걸려 에어컨 수명이 단축되고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