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답변다는사람입니다.
생맥주 500cc 정도에 취하신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실 이건 체질적인 문제라서 본인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에요. 우리나라 사람 4명 중 1명은 술을 잘 못 마시는 체질이라고 해요.
이건 알코올 분해 효소와 관련이 있는데요. 1차 분해효소가 발달했거나 2차 분해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금방 취하고 얼굴이 빨개지는 등의 반응이 나타나요. 이런 체질은 오히려 건강에 좋은 거예요.
술을 잘 마시는게 좋은 것도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는 오히려 적게 마시는 게 좋아요. 친구들이 놀리더라도 자신의 주량에 맞춰서 마시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술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을 정도만 마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억지로 마시다가 몸 상하면 더 안 좋잖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