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pcr 검사의 정확도는 약 98% 로서

현재 할 수 있는 검사 방법 중에서는 가장 정확도가 높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차는 음성이지만 2차는 양성 나올 수 있습니다.

PCR 검사는 정확도가 매우 높은 검사이지만 어떠한 검사법이 되었든 100% 정확한 검사는 없습니다. 첫번째 검사에서 위음성이 나왔다가 두번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종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1차 pcr검사시 잠복기였다면 음성으로 나오고 2차 pcr검사시 활동기로 전환되어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pcr검사는 100% 신뢰하셔도 됩니다. 몸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PCR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오다가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잠복기 상황이었거나 검체를 잘못 채취, 그리고 검체가 훼손된 경우에 검사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 초기에는 바이러스가 충분하지 않아 비인두 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아 PCR 검사로서 스크리닝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1차 검사시에 감염 초기에 체내 바이러스 증식이 적다면 코나 입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보통 4-5일, 길게는 14일까지 가능합니다. 오미크론은 대개 이보다 짧은 1-2일로 알려져 있으나 잠복기가 길수도 있으므로 2주까지는 검사가 음성에서 양성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우리 몸의 세포 안에 숨어있다가 면역력저하 등의 기회가 오면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잠복기에서는 활동하지 않으므로 감염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바이러스의 유전정보도 검출되지 않습니다. 활동 중에는 감염증상이 나타나며 바이러스의 유전정보가 폭발적으로 복제하기때문에 우리의 혈액이나 점막에서 검출됩니다.

오미크론 전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평균 잠복기는 약 일주일 정도였으며 오미크론변이는 약 2일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당연하게도 1차 검사 이후 2차에서 양성 뜰 수 있습니다. 아직 바이러스 양이 충분하지 않았을 경우에 해당하는 양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PCR검사에서 음성이 양성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잠복기 상황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농도가 충분하지 않았거나 채취 과정에서 샘플이 훼손된 경우에 그럴 수 있습니다. 즉 간혹 일어날 수 있으며 특히 잠복기에는 어떠한 검사장비도 정확도는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처음 PCR 검사를 진행했는데 음성이 나온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잠복기 상태에서 검사하여 음성이 나온 것으로 보이며, 체내 바이러스 양이 매우 적어서 검출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pcr검사는 거의 98%라고 보시면됩니다.

다만, 잠복기에는 검출해내지 못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잠복기였을수도 있고, 아니면 검사 결과가 위음성이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현재로서 양성판정이 나왔기때문에 자가격리하시면서 증상 관찰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 후 잠복기에는 바이러스가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만큼 충분하지 않기에 음성으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PCR 검사 결과가 신속 항원 검사보다는 정확합니다. 또는 검체 채취 과정에서 검체가 부정확하였거나 검사가 잘 되지 않아서 음성으로 나왔을수 있습니다. 또는 새롭게 감염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증상이 없는 상태이거나 몸에 바이러스의 양이 적은 상태에서 검사를 하게 되면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고 몸에 어느정도 바이러스 증식이 늘어난 상태에서 검사하면 검사가 음성에서 양성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잠복기에 검사하면 검사 시 오류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1차 검사 때에는 감염 초기라 바이러스의 양이 많지 않았다면 음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바이러스의 양이 늘어나고 그 결과로 증상도 심해지고 2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사실 pcr검사는 굉장히 정확한 편입니다만, 간혹가다 질문자 분과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의사들이 생각하는 원인은 검사오류라기 보다는 지나치게 감염 초기 혹은 잠복기여서 인체 내에 충분한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질문자 분이 겪으신 일은 드물지만 발생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백신 접종자의 경우 자가진단키트를 이용 후 양성일때 PCR검사 진행하시면 되며, 미접종자의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을경우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후 양성일 시 에 PCR 진행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선별진료소, 호흡기 전담 클리닉, 일반 병의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PCR 검사 대상자는 60세 이상, 보건소 통보를 통한 확진자 밀접접촉자,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 양성 환자입니다.

잠복기 상태일때는 음성이엇다가 이후 양성으로 나올 수는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의경우 회사에 따라 정확도의 차이는 있으나 73-93프로의 정확도를 가진다고 안내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PCR검사를 권장드립니다.

음성이 나온 경우에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위음성 가능성도 있기에 자가격리후 검사를 한번더 받아보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시중에 공급되고 있는 자가검사 키트의 경우 정확도는 70프로이상 정도 이며 자주 검사를 하여도 가능하나 PCR 검사보다는 다소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양성판정시에는 pcr 검사로 한번더 확인하길 권고드립니다. 하지만 검사키트의 민감도는 99프로 정도로 음성을 음성으로 인지하는 결과는 정확한 편입니다. 하지만 잠복기가 있기에 음성이어도 유증상시에는 다시 검사가 필요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가검사키트는 바이러스의 증폭과정을 거치지 않고,

항원을 신속하게 검출하는 방식으로

위음성의 경우, 정확하게 검체 채취를 시행하더라도 10-20퍼센트 정도의 오류를 보이나,

일반적으로 위양성은 5퍼센트미만으로 매우 낮습니다.

2회를 연속으로 시행한다면, 위음성의 경우도 매우 낮아져

결과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PCR검사의 경우 바이러스를 특이적으로 증폭하여 관찰하기 때문에 99퍼센트이상 정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처음 PCR검사시에는 잠복기 또는 감염 극초기로서 아직 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분비되지 않는 단계였기 때문에, 음성으로 나타난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