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가 어머니의 무료 지하철 카드를 사용하다가 걸려서 1800만원 벌금을 물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탈 때 보면 카드 찍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무료 지하철 카드를 쓴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무료 카드는 찍을 때 소리라든지 뭐 다른게 나오는 것일까요?
무료 지하철 카드는 일반 승객 카드와 달리 요금 면제 기록이 시스템에 저장됩니다. 지하철 역마다 출입구에서 카드 단말기가 기록을 하고 역무원이나 CCTV, 출입 기록을 대조해 불법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무료 카드는 보통 사용 시 특별한 소리나 표시가 나오거나 전산상에서 '무료 이용'으로 분류돼 역무원 단말기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