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구이 중 메로구이 있는데 이름 메로라고 지어진 이유가 무엇이며 원래 어떤 어종인가요?

한번씩 외식하는 경우 횟집가서 코스 요리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회부터 구이, 찜 등 다양한 음식 제공하는데 그중 메로구이 나오는데 메로 이름은 어떻게 붙여진 것이며 원래 어떤 어종에 해당 하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메로구이의 메로는 물고기의 고유 이름이 아니라 피타고니아 이빨고기를 부르는 상품명이라고 합니다 이 이름 일본에서 고급럽게 보이기 위해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피타고니아 이빨고기는 심해에 사는 어종으로 기름기가 많고 살이 부드러워 인기가 높은 어종이라고 합니다

  • 메로 구이에서 메로는 생선의 살을 구워낸 요리를 뜻한다고 합니다. 메로는 사실 칠레 농어 라는 어종으로 잘 잡히지 않는 희귀 어종 이며 남극해와 남반구 심해에서 잡히는 어종 입니다. 잡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기에 가격이 비싸고 성장 속도가 느려서 성체가 되는 데 약 10년 정도가 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 메로구이가 메로구이가 된 것은

    메로는 스페인에서 사용되는 생선의 이름으로

    이 생선의 이름이 그대로 들어와서

    메로구이라고 사용된 것으로 보여지내요.

  • 메로라는 이름은 스페인어로 메로라고 불리던 것이 우리나라에 그대로 들어와 굳어진 것인데 원래 이 녀석의 진짜 이름은 남극암치라고 불리는 어종이라더군요. 심해에 사는 커다란 물고기인데 파타고니아 이빨고기라는 정식 명칭이 따로 있기도 하지만 우리가 흔히 식당서 먹을때는 부르기 편하게 메로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옛날부터 서양사람들이 즐겨 먹던게 건너와서 이름이 그렇게 붙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메로구이로 나오는 “메로”는 남반구 심해에서 나는 고급 어종이고, 식당에서 흔히 보는 것은 사실 “파타고니아이빨고기(비막치어)”를 일본·한국에서 메로라고 부른 이름입니다.

    1. 메로는 어떤 생선인가요?

    학명: Dissostichus eleginoides

    한국·백과: 비막치어 / 남극이빨고기

    국제·영어: Patagonian toothfish, Chilean sea bass(칠레농어)

    → 남극·남반구 남쪽의 깊은 바다(수심 70~2,000m 정도)에서 서식하는 심해어로, 살이 흰색이고 지방 함량이 높아서 연하고 육질이 느끼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2. “메로” 이름이 어디서 왔나요?

    원어원은 스페인어 “Merluza”(메루자), 지중해 대구류를 부르는 말입니다.

    남미(칠레·아르헨티나)에서 잡히는 검은 대구류(파타고니아이빨고기)를 “Merluza Negra”(메를루자 니그라, 검은 대구)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메로(Mero)’로 변형됐고,

    일본식 명칭이 그대로 한국 횟집·구이집에서도 “메로 구이/머리구이”로 정착한 것입니다.

    3. 메로구이로 자주 쓰는 부위·특징

    식당에서 많이 나오는 메로 머리구이·몸통살 구이는

    고급 부위라 1kg당 5~8만 원대까지도 가는 고가 생선입니다.

    지방이 풍부해 굽으면 기름기 + 담백함이 결합돼서,

    “갈치·꽁치 같은 느낌인데 더 부드럽고 느끼한 타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점

    이 어종은 남극 및 남반구 심해 생물자원 보호 협약에 걸려 있어서,

    어획량이 제한되고, 합법·불법 어획에 따라 가격·신뢰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때문에 “메로구이”를 시키면 원산지·합법성(수입·인증)이 표시되는 곳이 있는지 간단히 확인하면 조금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