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 사서 5년 정도 사용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말하면, 저는 그리 활용도가 높지 않았어요.
계속 차야한다는 불편함,
매일 충전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컸어요.
사용하다보면, 휴대폰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주는게 좋은데,
이것도, 알림이 많이 오다보면 오히려 신경 쓰여서 별로더라고요.
수면시 착용하고 자면, 깊은 수면, 얕은 수면, 비수면 등을 체크해주는데,
수면 시간을 체크할 때는 좋았는데 그것도 잠시고,
그 외에는 무슨 말인지도 몰라서 굳이라는 생각
운동시 착용하면, 심박수를 측정해주고,
뭔가 운동 기능이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건 휴대폰에서도 동일하게 가능해서 굳이 찰 필요성을 못 느껴요.
스마트 워치 지원 어플들도 많은데,
뭔가 모든 기능을 지원하기보다는 자주 사용하는 소수의 기능만 지원해요.
근데, 한 손만으로 조작하기에는 좀 불편해서
그냥 휴대폰을 사용하는 거 같아요.
셀룰러 모델을 사시면,
전화, 문자, 어플 등을
휴대폰 없이 스마트 워치 하나만으로 가능한데,
통신사에 웨어러블 기기, 아이패드 전용 요금제를 더 지불하셔야 하고,
효용성이 있나 싶긴 해요.
항상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잖아요.
그럼에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중고를 사시든지,
50만원 말고, 30 만원 내외의 저렴한 모델을 사용해보세요.
요즘은 aod가 다 되는 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