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시대 때 토기 모양은 왜 다른가요?

동시대의 토기인데 서울에서 출토된 토기는 뾰족하고 강원도에서 출토된 토기는 넙적하더군요.

분명 동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라던데 위치에 따라 토기 모양이 왜 다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백로39입니다.

      서울에서 출토된 토기는 주로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서울 지역이 산이 많고 물이 부족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뾰족한 모양의 토기를 사용하면 물이 잘 빠져나가고 음식을 보관하기에 적합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강원도에서 출토된 토기는 주로 넙적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강원 지역은 산이 적고 물이 풍부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넙적한 모양의 토기를 사용하면 물이 잘 고여서 음식을 보관하기에 적합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