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집에 혼자 있을 때 밥 해먹기가 귀찮은데 점심시간쯤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면 밥 다 괜찮습니다. 쉽고 간단하면 다 오케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혼자 계실 때 귀찮지만 영양은 챙기고 싶은 점심, 10분 내외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고단백, 고식이섬유 메뉴를 몇 가지 추천드립니다.

    1 ) 들기름 간장 비빔국수 : 재료 소면 80g, 들기름 2큰술, 양조간장 1.5큰술, 올리고당 0.5큰술, 김가루, 통깨 약간

    • 면 요리는 탄수화물 과다로 혈당이 빠르게 오르기 쉽지만, 들기름의 오메가3 지방산(불포화지방산)이 이를 완화하고 뇌건강을 도와줍니다. 소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신 뒤 양념에 비비기만 하시면 끝이 납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삶은 달걀 1~2개(단백질 6~12g)나 구운 두부 1/4모를 챙겨주시면 밸런스가 맞습니다.

    2 ) 계란 토마토 볶음밥 : 즉석 현미밥 1공기(210g), 달걀 2개, 토마토 1개, 대파 약간, 굴소스 0.5큰술, 식용유 1큰술

    • 기름을 두른 팬에 대파, 토마토를 볶으시다 달걀을 풀어서 스크램블을 만듭니다. 여기에 밥과 굴소스를 넣어 볶아냅니다. 토마토를 익히시면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 체내 흡수율이 3~4배 높아지며, 달걀 2개로 12g의 단백질을 채울 수 있습니다.

    3 ) 원팬 오일 파스타 : 파스타면 80g, 마늘 5쪽, 편썬 버섯 한 줌, 올리브유 3큰술, 면수 100ml, 소금, 후추 약간

    • 냄비 하나로 끝내는 원팬 요리입니다. 일반 소면과 다르게 파스타면(듀럼밀)은 GI(혈당지수)가 55이하로 낮아서 소화가 천천히 되며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올리브유의 비타민E와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혈관 건강과 면역력을 높여주며, 버섯을 통해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울 수 있습니다. 면이 익어갈 때쯤 마늘, 버섯, 올리브유를 넣고 면수와 함께 센 불에 졸여내면 완성입니다.

    위에 메뉴를 참조해보시어,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 만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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