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데타손 연고0.25% 바르고 땀나면?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공장에서 반팔입고 일하다가 양 팔뚝에 기름이 자주 묻어서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진단받고 복용약+데타손 연고 처방받았는데

이제 일할 때 기름 안 묻히려고 긴팔에 방유 전용 토시 착용하고 일하는데 땀이 너무 많이 납니다 연고 바른 상태인데 괜찮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연고를 바르시고 5분정도 지나면 일단 약물 자체는 환부에 흡수가 되기 때문에 그 후에 땀이 나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바르실 때부터 땀이 많이 나 있는 상태면 흡수가 덜 되서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용제를 사용하고 땀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용법에 맞게 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하루 2회 사용이라면 밤에는 샤워후에 바른다면 약효에 크게 문제되지 않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용제 사용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땀이 나도 괜찮습니다. 환기가 안되면 땀띠나 피부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중간중간 통풍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연고가 이미 피부로 흡수되어 있고, 그 이후에 일하면서 땀이 나는 경우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피부염이 완화될 때까지 꾸준히 발라주시고 2~3주 후에도 효과가 없다면 강도가 다른 연고를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기름이 자주 묻어서 접촉성 피부염이 생긴 경우에 방유 토시를 사용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연고 바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다만 땀이 난 상태가 지속되고 통풍이 전혀 안되는 소재라면 그 자체가 다시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토시 안에는 흡습성 좋은 소재로 챙겨 입으시고, 쉬는 타이밍에 중간중간 토시를 빼고 바람이 통하게 해주거나 땀 닦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