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에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큰일난거같아요!
제가 고3이라서 짝으로앉는게 아니라 한줄씩앉거든요.근데 그 친구가 제 옆자리거든요. 우선 평소에 그 친구는 굉장히 소심해요.반에 친구한명정도이고,제일친한옆반친구랑만 밥먹고,같이다니는데요.만약 제일친한친구가 안오면 밥을 안먹을정도로소심한 친구에요
아무튼 제 옆자리가 그 친구자리인데 원래 걔가 엎드리거나 반대로자는데 요즘은 제쪽보고 누워서자거나,누워서 폰보고 웃거나하거든요?.근데 오늘 수업시간에 그 친구가 자는데 저도모르게 계속 눈이가더라구요.계속 쳐다보다가 그 친구가 눈을 떠서 제가 자연스레 제 가방보는척했는데 백퍼 들켰고요...
그친구는 고개를돌려서 엎드려잤어요., ㅜㅜ. 어떡하죠....제가 싫어지진않겠죠?
많이 부담스러웠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좋아하면 하나하나 행동이 신경이 쓰이긴하겠지요 좋아하는 맘이 있다면 조심스럽게 고백을 해보는건 어떨까이? 소심한 친구라고 했는데 질문자님이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친분을 좀 쌓은다음 고백해보셔요~
아주 풋풋하고 설레는 시절입니다
작은 생각들이 그리고 설렘들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뜨기도 하고
그리고 상대가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행동조차도
물음을 가지고 의심을 가지고 두려워하며 때로 망설이기도 하죠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 친구도 분명 최소한 나쁜 생각을 가지지는 않을 겁니다
또 서로 자주 마주치거나 눈길이 가다보면은 정도 드는 법이죠
오히려 더 좋은 징조라고 생각이 됩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사람이 우연히 눈이 마주치는 경우도 많으니, 그 친구도 그렇게 생각했을겁니다.
다음에도 또 눈이 마주친다면, 그때를 계기로 말 한번 나눠보세요.
예를 들어 장난스럽게 ‘너 학교에서 왜 맨날 자? 밤에 안 자고 게임하냐~’ 하고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사소한 것 까지 크게 느껴질수 있다고 봅니다.
좀 더 마음을 다지고 너무 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지 말고 평소대로 마인드를 잡고 행동을 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친하게 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서 가까이 친하게 지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속일 수 없는 것이 것이 재채기와 사랑하는 마음이라 합니다. 용기있게 행동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