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면접 봤던 곳에 연락을 해봐도 될까요?
금요일에 면접을 봤고요,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냐고 물으셔서 추석 이후에 가능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사정을 이야기 하니 그정도는 이해하고 기다려줄 수 있다고는 하시는데 인수인계 때문에 빨리 사람을 구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면접을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출근 가능 날짜 이야기한 게 계속 맘에 걸립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 중으로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먼저 연락해서 ‘추석 이후에 출근가능할 거 같다고 했었는데, 10월 1일부터 출근 가능할 것 같다.’고 이야기해봐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먼저 연락해서 일이 잘 해결되어 10월 1일부터 출근 가능하다고 먼저 말하는 것도 채용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 혹시나 출근일자 때문에 다른 사람 채용하는게 걱정되어 고민하는 거 같은데 내일이라도 전화해서 출근일을 통보하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우리회사가 마음에 들어 출근일자를 당긴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아쉬운 사람이 먼저 뜻을 내비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네 연락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지원자가 의지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가 될수 있습니다. 다만 면접관이 답변을 주기로 한 일정이 있다면 그 전보다는 약속된 시점에 맞추어 간단히 정정 연락을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떄는 추석 이후라고 말씀드렸지만, 조정이 가능해 10월 1일부터 출근할 수 있다'라고 명확히 전달하면 회사 입장에서도 인수인계 계획 세우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