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상사의 무리한 부탁 어떻게 거절하면 괜찮을까요?

직장 상사의 무리한 부탁 어떻게 거절하면 괜찮을까요?

퇴근 시간 다가오는데 자꾸 본인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시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이러시는데 웃으면서 돌려 말하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정색하고 못한다고 딱 잘라 말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에는 웃으면서 돌려 말하며서 거절을 해 보세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계속 해서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킨 다면 한번 마음을 먹고 정색 하고 화를 낸 보세요. 요즘은 직장에서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것도 직장 내 폭력에 해당 합니다. 그러니 꼭 증거를 남길 수 있도록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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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직장 상사가 본인의 개인적인 심부름을 계속해서 시킨다면 처음에는 들어주지만 계속해서 들어주면 안 됩니다

    만만하게 봅니다

    안 된다고 웃으면서 말하면 농담인 줄 알겁니다 당연히 더 이상은 못하겠습니다

    더 이상은 할 이유를 못 느끼겠습니다 더 이상은 못 하겠습니다 딱 잘라서 말해야 알아듣습니다

    그런 사람은 돌려말하면

    못 알아먹습니다

  • 30년 직장 생활의 돌이켜 보면...,

    업무 외적인 개인적 요청은 거절하는게 원칙이죠. 아니면 계속 들어주셔야 돼요. 그리고 그걸 요구하는 상사도 좀 상식적이지도 않고...

    암튼 직장내이니까 업무를 핑계로 자연스럽게 거절하기가 가장 안전하겠네요.

    ​상사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본업에 차질이 생기는 곳을 은연중에 강조해 보세요.

    예로들면, 팀장님, 지금 지시하신 보고서 작성을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해서, 말씀하신 개인적인 일까지 도와드리기는 시간적으로 부족할 것 같습니다. 죄송해요.

    혹은 지금 하던 업무를 잠시 멈추고 이 일을 먼저 도와드릴까요? 아니면 기존 업무를 예정대로 진행할까요? 하면서 업무 외적으로 요청하는 것을 상사 스스로 알게 해야죠.

    앞으로 계속 휘둘릴 것인지, 공과 사를 구별할 것인지는 본인이 선택해야 하지만, 직장을 나가는 순간 인연이 끊어지는게 냉혹한 현실이예요. 어떤 관계로 할지는 본인이 결정하셔야 해요.

  • 계속 곤란적인 부탁을 해서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자신의 상황을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상황상 이번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예의있고 단호하게 거절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