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 이자 출금 후 연체 처리 관련하여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은행이나 카드사 대출 이자는 예를들어 빠져나가기로 한 통장에서 출금시도를 출금일날 할거 아니에요 ?

근데 저녁 이자납입 마감시간(오후 11시) 전에만 채워두면 출금시도때 통장에 돈 모잘라도 출금일 당일에만 돈 채워지면 연체 안되는거죠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출금일 당일에 돈을 넣었다고 해서 무조건 연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이체가 한 번 실패한 뒤 다시 출금하는 시간과 횟수는 은행, 카드사, 결제계좌에 따라 다르며 금융회사에서 안내한 오후 11시가 실제 납부 마감시간인지도 상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카드사는 결제계좌 은행의 영업 마감시간인 오후 4시 이후 입금한 금액이 당일 자동출금되지 않아 연체 처리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녁에 잔액을 채워 넣고 자동으로 다시 빠져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출금 실패를 확인했다면 해당 은행이나 카드사 앱의 즉시결제, 이자 납입, 바로출금 또는 가상계좌 송금 기능을 이용하고 당일 납부 완료로 표시되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은행은 대출 이자 납입 서비스를 밤 12시까지 제공하기도 하지만 모든 금융회사와 상품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준은 아닙니다.

    결제일 다음 날 처리되면 하루 연체로 계산되고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출금일 전날까지 잔액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미 당일 늦게 입금했다면 고객센터에 자동 재출금 여부를 문의하거나 앱에서 직접 납부한 뒤 처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통장에 돈이 들어 있다는 사실보다 실제로 대출이자나 카드대금이 납부 완료됐는지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