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떻게 하는게 서로한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중3여학생입니다
전 여중에 다니고 있어요
중3 올라와서 친구를 사겼는데 1명(A)은 다른반이고 나머지 저 포함 3명은 같은반(B,C)이에요.근데 저빼고는 작년에 같은반이었요.여자애들 기싸움도 하고 그러니깐 저랑 B랑 싸우면 저희 둘다 A한테 서로 욕하고 근데 C는 B를 좋아해서 맨날 B편만 드니깐 소외감이 느껴지는거에요.그냥 전 기분나쁘면 말을 안하던지 아니면 티를 안내는데 B가 계속 야 너 빡쳤지?이런식으로 비꼬면서 말하니깐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그리고 B가 공부도 잘하고 뭐든지 승부욕이 있는애인데 제가 예고를 가는데 약간 계속 긁는거에요 제가 빡쳐가지고 참다참다 손절하자고 하니깐 B는 너가 뭐때문인지 말도 안해주고 이런다고 손절하자고 하고 A는 저희 둘을 이간질시키는거에요.그래서 제가 B랑 서로 어떻게 할지 사과하고 앞으로 그러지말자 하고 A한테도 우리도 이제 너한테 욕안할테니깐 너도 이간질시키지 말라고 했어요.근데 어느순간부터 소외감을 더 느끼는거 같고 C랑 손절하고 싶더라고요?C가 계속 야 오늘 점심뭐야 보고와봐 우리 수행언제야?우리 시험범위 뭐야?이러는거에요 저도 처음에는 다 말해줬는데 계속 시키고 자기도 예고간다고 수업시간에 이어폰끼고 수업도 안듣고 그런데 제 책들고가서 필기는 다 빼끼고 칠판에 쌤이 적어놓은거 자기가 보러가기 귀찮다고 대신 보고오라고하고 그래서 짜증난다는식으로 말하니깐 너가 표독스럽다면서 다른애들은 잘 알려주는데 넌 왜 그러냐는식으로 말하고…그런데 요새 저희반에 다른무리애들도 저에게 말걸어주고 같이놀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이러니깐 너무 걔네가 저한테 하는짓이랑 비교가 되는거에요.예쁘고 잘나가는애들이랑 차도녀 스타일 애들도 이제 막 저한테 별별얘기 다 하면서 웃는데 걔네는 이게 왜 웃겨?안 웃긴데?왜 저래 이러고 솔직하게 쟤가 얘네가 나한테 이렇게 해주니깐 너희가 나한테 하는행동이랑 너무 차이가 난다면서 사람이면 누군든지 자기한테 그래주는 사람이 좋지 않나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걔네가 바로 당연히 친하지도 않은애들한테는 그러지 않아?이러는거에요.근데 저는 새로운 무리?애들이랑 부계,비계 다 맞팔이고 걔네들보다 연락도 더 많이 하는데 이러니깐 진심으로 너무놀기 싫어요.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