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좀 살려주세요 너무 두렵습니다 힘듭니다.
중3 여자에요. 전 지금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느낌으로 살고있어요. 전 자꾸 이상한 기억이 납니다. 자꾸 약간 뭔가 기억이 난다기보단 분위기? 가 5초 기억났다가 슉 하고 사라져버려요. 일단
두개의 기억이 너무 생생한데 , 그 기억은요.
자려고 누웠는데 어떤 모르는 할머니랑 이사짐 나르던 기억이 남.
지금도 겨우 진정하고 누워있는데 우리집이 아닌 남의집?에서 자는 듯한 기억이 남. 그 예능에서 사람들 자는 거 찍을때 그 약간 뭐라해야하지 초록색 불빛 같은거 보이잖아요 , 딱 그 느낌. 너무 진짜같은데 그 집이 저희 집이 아니란거에요.비슷한 예능을 보고 잔 기억은 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있던 일 같아서요.
이건 기억이라기엔 애매한데요 , 어제부터 자려고 딱 눈 감으면 어떤 집이랑 어떤 여자 , 언니로 추정되는 사람이 생각나요. 근데 약간 기억이 좀 드라마 스러운 느낌? 얼굴도 예전에 저희학교 진로수업 오셨던 강사님이랑 비슷하고 엄마라기엔 나이가 많을 뿐더러 이질감이 든달까요.. 이 생각이 왜 드는거죠? 진짜 우리 엄마는 아닐까요?
4. 오늘은 또 자다가 어떤 좀 뚱뚱한데 젊은 여자가 생각이 났어요 그분이 진짜 저희 이모거나 엄마 아닐까요..? 이번엔 왠지 느낌이 안좋아요..
전 지금 저런 기억때문에 살은 4kg이 빠졌고 뭘 잘 먹지도 못하겠어요 이게 다 어차피 꿈인데 여기서 먹는게 의미가 있나 싶고 연상되는 집도 있고요.. 그냥 진짜 죽고싶어요. 살기가 싫어요. 엄마한테 말해도 진정이 안돼요. 제빌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꿈인거 같다가 아닌거 같다가 해요.. 지식인에선 다 말 맞춘드시 이거 꿈이다 나 너같은 중학생 따위한테 장난 칠 여유 없다 나같으면 이 글 쓸 시간에 깨겠다 멍청아 조현병이다 한심하다 가족들이 불쌍하다 니가 이기적이여서 그런다 이런말 밖에 안하네요. 게다가 신고먹어서 한달 정지까지 당했고요. 죽고싶어요 그냥.
결론적 질문
증상 완화하는법
정신병까진 아닌거같은데 자연치유 방법 없나요
저 좀 살려주세요 먹고싶어 미치겠는데 속이 쓰릴 정돈데 뭘 먹든 반도 못먹겠어요
가능하시면 위에부터 번호로 답변 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증상을 완화하려면 스스로 인식 하지 않는것이 가장 종은 방법인데 지금 스스로 심리 상태를 조절할 수 없어 보입니다. 부모님에게 말씀 드려서 전문의 상담이 절실해 보입니다. 정신적으로 감당이 안될 정도로 힘이드니 몸에도 영향을 주어 식욕부진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심리 상태가 지속될수록 더욱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이는 정신건강에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전문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