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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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갈린 것은 건강에 괜찮을가요??

통후추에만 피페린이란 성분이 잇다고 들엇는데 간후추에는 없겟죠 그리고 간후추 먹어도 문제 없나요 또 뚜껑 연 채로 보관하면 생길 이상이 잇을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요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후추의 중요 유효 성분인 피페린은 통후추뿐만 아니라 가루 형태로 가공이 된 후추에도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피페린은 휘발성이 강하고 빛이나서 산소에 노출이 될 경우 산화가 빠르게 진행이 되는 특성이 있답니다. 이미 분쇄된 후추는 통후추에 비해서 피페린 함량이 점차 낮아질 수 있고 후추의 알싸한 맛과 항산화 효능이 반감될 수 있습니다. 시판되는 간 후추를 섭취하시는 것도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면 건강상 문제는 없지만, 영양, 향미면에서는 즉석 갈아서 사용하는 통후추가 우수하긴 합니다.

    후추를 뚜껑이 열린 상태로 보관을 하는 것은 부적절한 방법입니다. 공기 중의 습기가 유입이 되면 후추 가루가 뭉치고 눅눅해지며, 이런 과정에서 아스퍼질러스같은 곰팡이가 증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후추 곰팡이에서 발생하는 아플라톡신은 가열에도 파괴가 되지 않은 발암물질이라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

    향을 내는 정유 성분이 모두 증발해서 양념으로서 가치를 잃게 되니, 밀폐 용기에 담으시거나 뚜껑을 닫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을 해주셔야하고 장기간 방치된 제품은 폐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 후추는 편리하나 보관에 주의가 필요하며, 최상의 영양을 위해서 통후추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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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후추는 특유의 향이 있어 조미료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후추에는 피페린이란 성분이 있는데 피페린은 매운맛과 기능성 성분으로 통후추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갈린 후추에도 똑같이 존재합니다. 다만 차이는 신선도 인데요, 후추는 갈아 놓는 순간부터 향과 일부 활성 성분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서서히 날아가기 때문에, 통후추를 바로 갈아 쓰는 것이 향과 풍미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보관도 중요한데요, 간 후추를 뚜껑을 열어둔 채로 두면 공기와 습기가 접촉하면서 향이 빠지고, 눅눅해지거나 뭉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산패가 진행되면서 맛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밀폐해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갈은 후추는 잘 보관하셔서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