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15년도쯤인가 그때만 해도 환율이 0.60 정도로 높았던것 같은데 왜 지금은 0.40~0.42 정도로 확 떨어진건가요

몽골은 15년도쯤인가 그때만 해도 환율이 0.60 정도로 높았던것 같은데 왜 지금은 투그릭 가치가 0.40~0.42 정도로 확 떨어진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몽골의 환율이 많이 내려간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몽골의 화폐 단위인 투그릭의 환율이 많이 내려가게 된 것은

    몽골의 광물 수출의 증가로 인해서 시중에 외화가 많이 유입되는 등

    수출 증가가 하나의 이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몽골 투그릭은 원자재 의존 경제 구조 때문에 수출 가격 하락과 경상수지 악화가 반복되면서 통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인플레이션과 외국 자본 유출까지 겹치면서 장기적으로 환율이 하락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 근본적으로 선진국대비 신흥국들의 환율을 보게 되면 2010년대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자국의 통화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가장 근본적으로 2010년부터 미국만이 나홀로 성장을 보이고 있고 특히 2015년 이후의 트럼프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이 글로벌 소비국가 아니라 자국 우선주의로 바뀌게 되면서 신흥국들의 수출 무역부분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졌으며 미국으로의 수혜가 떨어지다보니 상대적으로 자국의 통화환율이 하락하는 현상으로이어지게 된것입니다

    특히 그런 상황에서 몽골은 제조업이나 첨단산업기반이 전혀 되어있지 않고 1차산업인 광물자원의 수출로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과거와는 달리 경쟁이 더 치열해졌고 특히 코로나 이후 제조업의 경쟁력이 더 중요해지면서 몽골의 이런 제조업기반이 없다보니 더더욱 경쟁력이 떨어지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상당수 제조업기반이 없다보니 각종 광물자원이외에 공산품이나 각종 장비등은 수입을 해야하고 이외에 광물이외 자원도 수입을 해야하는 경제구조로 바뀌었으며 그러면서 수도 의존도가 높다보니 수도의 물가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서 갈수록 몽골의 경제성장과 잠재성장이 감소하면서 자국의 통화가치가 떨어지게된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몽골 투그릭 환율이 2015년 당시 약 0.60 수준에서 현재 0.40~0.42까지 하락한 주요 원인으로 우선, 몽골 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높아 원자재 가격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2015년 이후 전 세계 원자재 가격이 하락했고, 몽골 주력 수출품인 광물 자원 가치가 하락하면서 통화 가치가 약해졌습니다. 또한, 몽골의 무역적자 확대와 대외 채무 증가, 그리고 국내 정치·경제 불안정성도 투그릭 가치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과 외환보유액 변화, 인플레이션 압력도 환율 변동의 한 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