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2살 연상 남자친구와 계속 만나고 싶은데 어쩌죠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나이차가 많이나는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전 연애들이 별로인 사람들이였어서 이번 남자친구가 더 좋아질 수도 있지만 정말 이사람 만큼 절 행복하게 해주고 같이있을때 웃겨주는 사람이없어요 근데 최근에 엄마를 떠보니까 위 아래로 5살 아니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사람이랑 같이있으면 너무 행복해져서 이제 그만 만나는게 안될것 같아요 없으면 못 살정도로 너무 좋아졌어요 어쩌죠 현실적으론 저도 또래 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만날수록 세대차이도 안나고 저를 좋아하는게 너무너무 보이고 그냥 정말 같이있으면 행복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쓴소리도 괜찮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연애경험이 많지않으시고 힘든개인사도 있으셔서

    편안하고 안정된 만남에 더욱 호감을 느끼시는것

    같아요 한사람만 바라보기에 너무아까운 나이같아요

    남자분은 여러연애까지는 아니라해도 누군가만나봤고

    첫연애 확률이 적잖아요 연애때는 서로에 좋은모습만

    보고 사랑하고 결혼은 싫은모습도 사랑해야유지가

    되더라고요 진짜좋은분이라면 순간 결혼도 생각하지만

    님은 결혼을 생각할정도에 급한 나이도아니고 아직젊기에 여러연애를 경험해보셨음해요

  • 우선 연애 및 결혼은 어머니의 허락 하에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된 본인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어머니의 의견은 존중은 하시더라도

    그것으로 본인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하진 마세요.

  • 더 심한나이차이도 봤기에…

    뭐 띠동갑이면 그럴수도 있나 싶기도한데요.

    사람 인생이야 뭐 어케 될지 모르니 만나는건 상관없겠죠. 

  • 작성자님이 제 동생이라고 하면 전 절대반대할거 같긴한데 

    마음 가는데로 쭉 달력가보세요 

    그래야 후회도 안남고 미련도 안남는다 화이팅

  • 일단 띠동갑이신데 결혼은 둘째 문제고

    20살이시니 ...대학이나 본인이 하고싶은일을 정하신후에 계속 만나보는거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당영히 부모님은 반대 하실테구요 현재는

    좀 더 멀리 보셔야 할 부분 인듯 합니다

  • 음 12살 연상이라 사실 아예 안되는 경우도 아니죠 그런 커플, 부부도 꽤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음 과연 지금 20살인 질문자님이 대학에서 하는 행사와 친구들과 행사 약속 이런것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을까요?

    질문자님이 28살 푸릇푸릇한 회사원, 직장인,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었을때 40세가 되어버린 남자친구 괜찮을까요??

    사회적 시선과 부모님의 반대 감당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질문자님이 이미 남자친구와 깊은 관계가 되어서 없어서 안될 정도라면 뭐 성급하게 헤어지는건 막 좋은 방법이라 할 순 없습니다~

  • 아무래도 주변 시선이 안좋을수도 있고, 부모님도 설득해야 하다 보니 힘들수는 있어요. 그래도 오랜 기간 만나보면서 이사람이어야만 한다 싶으면 차라리 그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