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앞자리 앉는 친구에게 이상한 냄새가 나요

일단 여고입니다.

그 친구랑 수학 학원도 같이 다녀요.

학원에서 만날 때나 같이 걸을 땐 다른 아이들과 붙어있고 그 아이랑은 붙어있지 않아서 그런지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학교에서 이번에 제가 그 아이 뒷자리 앉게 되니 이상한 냄새가 나요...

첨엔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는데 엎드려서 자다가 냄새로 그 아이가 곁에 있다는걸 알아챈 후에는 괜히 더 신경쓰여요

말린 오징어 냄새랑 얕게 된장 냄새가 섞인? 그런 냄새인데.. 뭐라 설명하기 어렵네요..

그 친구한테는 딱히 말하지 않았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조금 불편합니다 ㅠㅠ

어케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징어 냄새인건 질염땜에 그럴꺼에요

    여성으로써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고

    특히 생리시기에 냄새가 심하게 올라와요

    생리를 안할때도 어느정도 나고요

    안씻어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질환이에요 ㅠ

    아마.. 그친구 속으로는 엄청 주변을

    의식하면서 초조해하고 겁네고 있을꺼에요

    겉으론 티 안나려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하느라 힘들꺼고요 질문자님이 냄새 땜에

    엄청 힘드실꺼란건 알지만 같은 여성이고

    친하지 않아도 같은반 학생으로써 아래에

    글들처럼 씻고 다니라는둥..냄새난다 말하라는둥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은 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그럼 그친군 학교도 점점 나오기 힘들만큼

    챙피하고 괴로울 꺼에요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질염이란 병에 대해 질문자님이

    검색해 보시고 이해를 해주시면 어떨까해요

    그리고 정 힘드시면 그 친구만 알수 있게

    쪽지로 챙피해지지 않게

    "사실 이런이런 향이 나서 내가 좀 알아봤는데

    여성에게 흔히 오는 병이라고해 내가 이런말

    하는건 널 챙피 주려도 하는말이 아니라 앞으로

    치료 잘되서 니가 부끄러워하지 않고 잘

    지냈으면해서 조심스레 말해봤어

    치료를 받아보면 어떨까?"라고 적어서

    주심 어떨까해요 그친구가 상처 안받고

    질문자님도 냄새로 괴롭지 않으면서도

    지혜롭게 대처하시길 바랄께요^^

    ★다른 친구에게 말 안하시고 그친구에게

    대놓고 말 안하신거 정말 잘하셨어용!!♡

  • 그 친구랑 속의 말을 털어놓을 정도로 친한가요?

    일단 드는 생각은 그친구가 지금 생리중일 가능성입니다.사람에 따라서 유독 냄새가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친구의 평소 위생상태에 따라 혹은 건강상태에 따라 체취가 날 수 있어요. 친구를 위하신다면 필체를 바꿔서 가장 친절하게 납득이 될 수 있는 우호적인 말로 쪽지른 써주면 어떨까요?

  • 체취가 상당한거 같은데 아침에 등교할때 머리 안감으면 나는 냄새보다는 말린 오징어 냄새랑 된장 섞인 냄새가 나는거면 몸에서 나는거같아요... 샤워를 자주 안하는건지 의심되네요... 이야기를 해줘야죠..! 그 친구를 위해서라도 이야기를 해주는게 맞아보여요.

  • 말하세요 "너 샤워안하냐 옷 안갈아입냐 냄새나서 같이 앉기 힘들다 좀 씻어라" 말안하면 지가 냄새 나는지도 모릅니다 지는 지 냄새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말을 해서 알려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