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후배,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같은 체육관 다니는 후배들이 있는데 주에 4번정도 보는 애들입니다 근데 얘네랑 그렇게 친하지 않은데 자꾸 싸가지 없게 구네요 저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준적도 있지만 자꾸 전체적인 체육관 분위기를 흐려놓습니다 무시하면서 안 엮이려고 하지만 어쨌든 내 운동시간인데 매번 피해받는다는 생각이들어서 어떻게 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건 무시가 답이에요 아니면 사가지 고쳐놓고싶으면 한마디 세게 해서 쇄기를 박아버려야 될 것 같내요.. 아니면 안보던가ㅠ

  • 사적인 자리라면 아예 연락을 끊고 말을 섞지 않는 게 상책이지만, 운동하러 가는 곳이라 마주칠 수밖에 없어 답답하시겠어요. 우선 그 후배들의 무례한 태도나 분위기를 흐리는 말에 일일이 반응하거나 감정을 섞어 화를 내지 말고, 철저하게 사무적이고 건조한 말투로 대하는 게 좋습니다. 운동에만 집중하면서 최소한의 인사만 나누고 거리를 두면 상대도 무안해서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거듭된 언행으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체육관 관장님이나 사범님께 조용히 상황을 전달해 지도나 주의를 부탁드리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 거리를 두고 지내기

    굳이 친해지려고 노력하거나 상대의 행동에 일일이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운동에만 집중하면서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례한 행동에는 선을 긋기

    참기만 하면 상대가 계속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으므로 차분하게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에 집중하고 싶으니 서로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처럼 짧고 단호하게 전달하면 됩니다.

    반복되면 관장, 코치에게 알리기

    개인적인 감정싸움으로 만들기보다 운동을 방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적인 피해가 반복된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체육관 운영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

    상대와 잘 지내는 것보다 본인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싸우지 않으면서도 만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