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원래 남자형제들은 서로를 공격하면서 크나요?
초1, 초4 남자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고민되는게 항상 둘이 싸운다는 겁니다. 잘 지내다가도 먼가가 안 맞으면 서로 공격하고 떄리고 싸우는데 그걸 말리다가 진이 빠지네요.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초4 남자형제가 자주 티격태격하는 것은 꽤 흔한 모습입니다. 함꼐 지내는 시간이 많고 경쟁심도 있어서 다투기 쉽습니다. 다만 '원래 그렇다'며 떄리거나 공격하는 행동을 그냥 넘겨서는 안됩니다. 규칙을 정해 신체적 폭력은 바로 제지하고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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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자 아이들 이라고 하여
치고 받고 싸우면서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남매.자매.형제 들 간의 싸움의 마찰이 일어나는 이유는 대개 서로의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지 못함이 커서 입니다.
즉,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을 하지 못함으로 일어나는 성격 차이 이므로
서로의 성격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의 생각을 존중,배려, 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고 3살차이라면 자주 싸우는 시기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아이들이 아니라 남녀라도 해당 시기에는 많이 싸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의견 다툼이 있고 삐치거나 말싸움 정도만 한다면 스스로 해결하도록 두어도 될 것이며, 때리거나 폭력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개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때리거나 폭력적인 상황이 생겼을 때 조정 해주시는 좋은 방법은 즉시 분리조치를 하는 것이며, 분리 조치 때 각자 방에서 책을 읽으면서 진정하도록 한 뒤 다시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각자의 잘못을 지적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남자형제 끼리 너무 자주 싸우게 되면은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말리느라 많이 힘드시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속상하실 거 같아요~
사실 남자 형제들은 원래 몸으로 잘 부딪히기도 하며..
공격성을 드러내면서 커가는게 흔하게 일어나기는 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특히나 신체적 에너지가 활발하고
에너지를 많이 내는 시기이기도 하며
또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남자아이들 끼리 서로 많이 부딪힐 수도 있어요
아니면 꼭 싸움이 아니더라도
장난식으로 뭄싸움을 서로가 벌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장난식 이든 진짜로 싸움을 하는 경우에는
몸으로 서로 치고박고 하는것은 위험한 부분이기에
즉시 분리시켜 주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나 상황이 많이 안좋아진 상황이라면은
아이와 따로 공간을 분리 시켜 주시는 것이 좋고
양쪽의 아이들에게 서로 폭력을 쓰는 행동에 대해선
단호하게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또 형제에게 형의 입장과 동생의 입장을 잘 설명해 주셔야 하며
이런 싸움이 반복이 될때마다 무조건 분리를 하는식으로
대처를 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너무 에너지가 넘쳐서 그런 상황도 있으니
혹시 태권도나 검도 같이 에너지를 분출을 시켜줄 활동들을
시켜줘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주말에 아이들이 더 뛰어 놀 수 있도록
한번 유도도 여러가지 해봐야 할 거 같아요
조금 더 커가면 싸움횟수도 조금씩 잦아드는 부분이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남자 형제들은 대체로 싸우며 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체적·정서적 경쟁 심리가 강하고, 관심을 받으려 하거나 경계선을 테스트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행동합니다. 초저학년 아이들은 감정 조절과 갈등 해결 능력이 아직 미성숙해서 더 심합니다.
하지만 일관된 규칙 ("칠 때는 절대 안 돼", "상대방 몸터치 금지") 을 정해주고, 싸울 때 중립적으로 말리며 각자의 공간과 시간을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지냈을 때 많이 칭찬해주면 긍정 강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