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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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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식사후 물을 입에 머금고 물양치를 합니다

연인과 식사를 하게 되면 식사후에 물을 마시게 되는데요

보통 물을 마시면 그냥 입안의 남은 음식과 물을 함께 먹게

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요. 연인은 물을 머금고 마치 가글을

하듯이 물을 요리조리 입안에서 10초정도는 버글버글 거린

다음에 삼키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 그러다가 보니 식탁에서 비위가 좀 상하기도 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아요. 물을 왔다갔다 하는 소리도 듣기 싫네요

이것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

아니면 제가 이해해야 할 부분 인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아.. 2~3초도 아니고 10초정도면.. 상상만해도 짜증이 나네요.

    그건 본인이 편하자고 주변사람들 희생시키는 행위입니다.

    제 옆에서 그런다면 저는 화장실가서 하고 오라고 할것같네요.

    그런 비매너행위는 이해할필요 없습니다.

  • 10초 이상이면 너무 심한것 같네요 연인에게 얘기해보세요 .그런 모습은 너무 싫다고 아마 연인도 듣고 고칠것 같습니다 안맞는 부분은 서로 맞추어가시길 바랍니다

  • 질문해주신 연인이 식사 이후 물을 입에 머금고 물양치 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경우에는 정말 조심스럽게

    분위기 봐가면서 상대방에게

    마치 부탁하듯이 말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아무래도 연인이 양치를 하는 방법은 일반적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양치질을 하고 입안을 행굴때 그 물을 마시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당연히 이해가 가지 않죠

  • 어이구야… 저도 비위가 좋지 않아서 글을 읽는데 속이 울렁거리네요.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말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물론 밥을 다 먹고 난 후이기는 하지만, 식탁에서 그러는 것은 조금 보기 좋지 않다. 식사 후에 화장실에 가서 가글을 하거나 양치를 하는 것이 어따냐’ 

    하고 말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애초에 불편함에도 처음에 그냥 넘긴 것이 화근입니다.

    처음부터 불편하다고 말을 했었어야 합니다.

    결코 예민하신게 아니구요.

    식사 예절이나 식사 분위기는 관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상 속의 작은 불편이 큰 갈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상대의 입안을 헹구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가지고 있다면 이해할 일이 아니라 서로 맞춰가야할 일입니다.

    누가 봐도 식 사후 물양치가 바람직한 습관은 아니죠.

  • 그럼 타이밍 맞춰서 식후, 우리 가글하러갈까?

    하며 화장실로 보내버리세요

    물론 본인도 가서 가글을 하든 손을 씻든 하시구요

    본인은 안해도 되니까, 우리 가글하러 가자!

    이렇게라도 말해보시길

  • 본인은 아마도 못 느끼고 하는 습관적인 행동 같은데 혹시나 다른 사람과 같이 식사 할 때도 그럴 수 있으니 반드시 예기 해 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친도 보기 싫은데 다른 사람이 보면 정말 비위생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모를 테니 예기 해 주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상냥한 당나귀 216 입니다

    연인이 식사후 물을 입에 먹은 고물 양치를 하는데 이 불과 거를 하고 소리를 내고 하는 게 식사 중에 보시기에 되게 비위가 상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거는 미리 말씀을 하셔야 돼요. 단 기분 나쁘지 않게 그렇게 얘기 하셔야 돼요. 처음에는 습관이 되있어서 고치지 못 하지만 몇 번 좋게 얘기하면 자기가 인지 하기 시작할 겁니다. 비위 상하는 거 가지고 헤어지는 거 그런 사람도 꽤 많아요.

  • 연인이 물을 바로 삼키지 않고 가글을 하고 삼켜서 비위가 상한다면 항상 이런 모습에 노출될 것이므로 연인에게 말해서 고치도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양치칠로 유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인분에게 솔찍히 말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연인이라서 더욱 있는 그대로 말해주고 감정을 말해야 할듯 합니다. 안 그러면 힘듭니다.

  • 식사후에 양치를 못하는 상황에서는 보통 물을 입안에 머금고 물양치를 하곤하죠. 10초정도라도 조용히 마무리를 한다면 이해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 연인관계라면 기분이 좋을 때

    웃으면서 이러이러한 부분은

    남들이 보기에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