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중고거래 고소할 수 있는 사안인지 궁금합니다.
중고 옷 거래 중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제가 판매자인데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사안인지 궁금합니다.
물품보관함으로 옷을 비대면 거래하기로 했는데 시착 후 거래파기 후 물품보관함 비밀번호를 바꿔버리고 저를 일방적으로 차단했습니다. 저는 비밀번호를 알수없어서 이틀이 지나도록 물건 회수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
판매하려던 옷은 당근에 판매하기 위해 드라이클리닝까지 마친 옷입니다. 시착 후 구매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미리 말을했다면 거절했을 것인데, 마치 구입하려던 것처럼 가장한 후 드라이클리닝까지 한 옷을 시착만 하고 거래를 파기했기때문에 저는 드라이클리닝을 또 맡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드라이클리닝 비용을 청구할 권리가 있을까요?
1,2의 사안 때문에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직권으로 차단을 풀었는데 곧바로 다시 차단 당하여 스트레스가 막심합니다.. 웬만하면 잘 해결하고 싶었는데 두번이나 차단당하니 법적 조치까지 고민하게 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상대방이 해당 옷을 가지고 간 것이 아니라면 사기죄가 성립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민사상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청구를 해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이미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보시는게 맞으며, 계약을 파기할 사유가 마땅히 없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물건값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봄이 타당합니다. 이 경우 상대방을 사기죄로 고소하시거나 또는 민사적으로는 채무불이행을 들어 손해배상청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이 가능하신 부분입니다.